1불현듯 찾아와서 비쩍 마르고 꼬들하게 짜파게티를 끓여내더니말도 없이 나눠먹고 돌아갔다.요즘은 짜파게티 하면 그 날 생각이 난다. 너는 내게 그런 존재 ...라고 생각해버리지그러고 말지2사진을 대충 정리하다가 그냥 어느 순간 손을 놓고 그래도 여행다녀왔으니 기록해둬야지 했던 마음은 어딜 가고보름치가 블로그에선 이틀로 끝이 나 있네가끔 페이스북은 업뎃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