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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찾아와서 비쩍 마르고 꼬들하게 짜파게티를 끓여내더니
말도 없이 나눠먹고 돌아갔다.
요즘은 짜파게티 하면 그 날 생각이 난다.
너는 내게 그런 존재
...라고 생각해버리지
그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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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대충 정리하다가 그냥 어느 순간 손을 놓고
그래도 여행다녀왔으니 기록해둬야지 했던 마음은 어딜 가고
보름치가 블로그에선 이틀로 끝이 나 있네
가끔 페이스북은 업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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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등이 발갛게 물들더니 도들도들한 것들이 솟았다.
왼손목 안쪽도 붉은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난 표정도 없이 무심하게 문지르고 있다.
식중독일까...
그렇다면 올해 두 번째인데 지난번엔 오징어 먹고 두 팔 전체가 붉어지고, 3초에 한번씩 몸이 떨리더니 급기야 가렵기까지 해서 식은땀을 삐직삐직 흘리며 화장실을 오락가락 했었다.
오늘 점심도시락 반찬으로 싸온 것은 계란옷입힌 소시지, 맥도날드 케첩, 까만깻잎, 멸치볶음, 김이었다.
다른 사람들 반찬중엔 비엔나소시지와 데우지 않은 런천미트가 있었는데 그 둘이 아무래도 제일 유력하다.
작년 봄, 많이 아프고 나서는 감기도 안걸렸던 것 같은데. 아. 식중독이라니. 그것도 두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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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에도 내 피부온도가 찹찹하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어제 오후에 잠깐 나갔다가 깜짝 놀랐다.
분명 밖으로 나갔는데, 밀실 사우나에 들어간 것처럼 공기가 뜨겁더라.
그래서 로또를 샀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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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나는 이미 한번 바닥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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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분석해대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혈액형에 따라 어떤 특성이 나타나고 성격중에 어떤 부분은 비슷하고 이런건 맞다고 생각해
그런데 사람들이 문제라서. 걸어온 길과 환경에 따라 당연한 차이가 있고 본능적인 성격과 대처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어떠한 상황에서 행동이나 사고를 혈액형에 국한하여 전부인양 믿으며 세뇌되어가는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뿐. (그냥 그 뿐 사실 별 관심 없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나 혼자서 뭐 정의랄까 그런거 내릴 수 있는 부분 한가지는 있다
분석에 이런 것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느낀거.
" B형과는 분쟁하지 말아라 "
분쟁을 해서 상대든 누구든 어떤 결과 혹은 승리감을 쟁취하더라도 결국 얻는 것은 없다
왜냐면 B형은 잘 잊거든 -_- i'm so sorry
차라리 간단하고 논리정연한 말로 이해시켜라 -ㅂ- (B형은 자신이 생각했던 부분이나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선 말 잘하므로 상대방은 B형이 말하는 태도나 방법과는 좀 다르게 신선해야할듯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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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 戀愛 - 혼자의시간休 - 놀다遊 - 대인관계
조금만 치우쳐도 생활의 균형감은 흩어지기 시작하고
그것은 버릇이 되고 곧 이상하게 조합되어 다시 생활로 굳어진다
어렵다,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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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상대적이라지만 밍키를 만나고 난 후 특정 상황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대범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았다. 와우를 몇주째 거의 못해서 나 없을때 바쉬 잡으면 무지 서운할 것 같은 요즘, 블로그까지 적적해보여 몇자 적어놓고 다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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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노 요코 콘서트에서 쿨쩍쿨쩍거리며 공연모습을 카메라로 몇 장 담아오기까지 해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말했다. "저 사람들 블로거들이다. 분명 포스팅 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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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걸어오는데, 어째서일까. 할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할아버지께선 돌아가시기 몇 달 전부터 본가에서 간호사의 수발을 받으며 계셨었다.
길걷다가 훌쩍거리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또 그러고 말았다.
사고의 연쇄작용, 정말 몰라보게 마르신 할머니 모습이 생각나서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내 동생과 함께 환히 웃으시던, 내가 새로 산 핸드폰에 카메라가 달렸다고
웃으라 웃겨드리며 찍었던 사진이 내 머리속엔 언제나 선명히 저장이 되어 있어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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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인 적에게 심술궂은 모션도 취해줘라. 한동안 상대방이 미칠듯이 화가 나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숲 사이로 얼라이언스가 나타나길 기다려라.
실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을 말하자면, 피곤할 때는 게임을 잠시 멈추라는 거다.
만약에 너무 많은 캐릭터와 좋은 아이템을 원하게 된다면 아마도 학교와 가족같은 더 중요한 것들을 잃게 될 것이다. 아이템이나 캐릭터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니 균형을 잘 맞추어라.
어쨌든, 나는 귀찮기 때문에 한개의 캐릭터만을 선호한다.
마법사는 와우에서 가장 유연하고 창의적인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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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Vurtne의 인터뷰를 기억해내고 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공감했던 부분 스크랩.
욕심 내볼까 한 적도 있는데 나 역시 한번에 한가지 밖에 못한다. 그래서 흑마법사는 놀고 있다.
사족이지만 내가 던전에 있거나 전장에 있을 때 길드사람들이 그랬단다.
"루반이는 인던채팅면역. 아님 우릴 차단했거나." 멀티플레이어는 귀찮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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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심했던 FOE!에 이어서 IOSYS에서 나온 또다른 영상에 살짝 중독 →
덧붙여 좀 오래됐지만 루이비통 사주세요 카툰 '수퍼플랫 모노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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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면 한번씩 친구와 카라잔 막공대를 가는데, 이번엔 대부분 DC채널 와갤러들이었다. 왠지 반가웠다. DC채널에서도 이야기하고 공대챗으로도 이야기를 나누는데, 양쪽 채널에서 말투가 확연히 틀려서 재미있었다. 신기하게도 아이템좋고 경험많은 정예지인들 구성으로 간 팟보다 겉으로는 약간 부족했는데도, 딜링도 힐링도 훨씬 빠르고 좋아서 파멸까지 대부분의 보스들을 헤딩없이 한번에 잡았다. 물론 말체자르에서는 헤매더라. 결국 내 머리에 엑스를 달고 뛰었었는데 헤딩을 여러번 하다가 말체 공격이 안되는 버그가 났다. (말체 /춤) 그래서 GM요청을 했는데 : 버그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부실한 아이로 보냈으니 꼭 잡아주세요 :) 라는 답변. ㅎㅎ
그리고 운이 따른건지 아니면 정말 부실했는지 한번에 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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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애정으로 던지며 매우 놀아줘서 그런걸까.
언젠가부터 소리가 탁해지며 들렸다말다를 반복하더니
어제 오후, 좌측 스피커가 사망했다 /애도
즉시 다른 녀석으로 가볍게 질러주었스빈다 '- ^
PS2 메모리카드는 어디갔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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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미없다고 하는 사제를 하면서도 (약간 답답하긴 했지만;) 꽤 즐거웠고
사실은 아직도 뒤치닥거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을뿐 아니라 (역시 몰라주는 건 좀 서운합니다?)
만난 사람은 내 성격을 보고 자꾸 사제가 천성이라고들 하시는데 생각해보면 좋은말은 아니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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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인간인 척 해봤자 남는 건 괴로움 뿐?
어떤 화두였든 자의로 결론을 내리고 나서의 변화는.
배가 고프기 시작했고, 잠을 자도 꾸준히 졸린다는 것. ~_~
- 어떤 계란요리를 좋아하나요? ('Runaway Bride')
이 질문이 내게도 해당이 될 줄은 몰랐지만
그동안 나를 너무 잃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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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얻어낸 중론보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알게되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많이 닮은 모습에 필요이상의 기대를 갖고 가까이 갔다가 서로를 변하게 하고 상처입기 보다는
시작부터 다른 느낌에서 천천히 공통점을 찾는 편이 정신건강엔 나을지도 몰라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은 나의 내면을 어떤식으로든 들키는게 싫어서
나답지 않은 행동과 생각들로 가득차있어도
그것조차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는 건 역시 슬픈 일이다
본질을 외면하는 사람은 사양하고 싶다. 나쁘게 보려하면 나쁜것만 보인다고,
자신의 경험만으로 상대를 보는 사람에게 더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아.
한 번 부서진 건 고칠 수 없잖아. 그렇다고 마음을 포기해버리는 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지만.
기분을 맞춰주고 싶어서, 또는 관계를 망칠까봐 눈치를 보면서 솔직한 척 하는 행동들.
괜찮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었던 건 너무 큰 욕심이지.
그래, 네 말대로 나 지구에 너무 많이 내려왔나보다
외계인이면 외계인답게 조금 떨어져서 그렇게 지냈어야지. 바보.
늘 생각해온 것 중에 하나는, 말할수 있을때 말하자, 정도랄까
말 할수있는 상태일때, 생각정리가 다 되지 않았더라도 전할 수 있을 때 전하자고.
그게 나름 나를 위한 가장 이기적인 선택이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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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꿈을 꾼다
연휴고 해서 많이 잤는데도 요즘은 정말 자꾸 졸린다
며칠전에는 전화소리에 잠깐 깨었다가, 졸음이 달아나질 않아서 낮에 다시 눈을 붙였다
꿈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과 접선(?)을 하기로 되어있었고, 그 누군가는 차를 갖고 나왔길래
아, 나도 차가 있겠네? 하고 생각하니 어느새 운전대를 잡고 있더라
그리고 차종은 그 오래된 각그렌저 -_-;;
암튼, 오른쪽 좌석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안전벨트를 메고 나를 보고 있었고 난 주차를 하는 중이었다.
아니 대체 하얀색 라인을 맞출수가 없는데, 왜 답답해하면서도 난 멈추지 않는건지
삐딱하게 주차하고 하.하.하. 웃곤 했었는데, 꿈속에서는 한참동안 주차만... 끙끙
'이건 아니야!!' 하면서 깨었다. 역시 낮잠은 좋지 않아... -_-

잠에서 깨어 문득, 나도모르게 '고양이고파'라고 중얼거렸다
슬픈기분을 주체할 수 없어 택시타고 달려갈까, 생각했지만
아. 회사갈 시간이구나, 깨달았다
꿈에 응가랑 피가 나왔고, 마침 잠에서 깰때 성아님 전화가 와서
각자 로또를 샀었는데... ...하나도 재미없다. 로또.
가장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괴물'이었다
일이 좀 줄어든 기념으로 지난 주동안 영화를 두 편(씩이나!) 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레스티지.
배탈이 나서 회사까지 기어나왔다
약을 왕창 내려놓으며 약사 왈, '물 외엔 아무것도 먹지 마세요'
죽도 먹고, 호빵도 먹었다 약사님하 죄송, 통증 와중에도 배고픔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회사선임이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와있는거 알어?' 했다. 거울을 보니 핏기가 없구나
다른 팀(사업부)에 파견갈 일이 생겼다. 나의 노야근평화는 일주일을 못가는군.
이사직후엔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받아둔 영화와 프렌즈를 아껴가며 보고 집정리 하면서 그렇게 지냈다
허공에의 질주 를 보면서 몇번이고 울었다
인터넷이 된다. 토요일엔 피의 인도자를 먹었다
1.
출근하니 내 얼굴을 본 주임이, "울었어?" 하고 물었다
"밤에 떡볶이 먹고 자서 부었어요" 라고 대답했다
2.
어느정도 짧게 다시 다듬어서인지, 저녁에 머리를 꼼꼼이 말리고 자더라도 아침이면 번개탄이 되어있다
날씨도 추운데 하루 두번 씻는 귀찮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오늘은 시간도 별로 없고 상태가 심각해서 바보모자를 쓰고 나왔다
그 모습을 본 또 다른 직원이 날더러, 쉬크하다고 했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
3.
새로 이사한 집은 한 번 잠이 들면 일어날 수가 없다
여기선 나쁜 꿈을 꾼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정리도 다 안됐는데, 벌써 좋아졌다
ps. 애들이 보고싶다
성아오빠네 집은 넓어서 보다 편안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배가 아프다

1.
이런 몰골로 내려가면 분명 잔소리 듣겠지
할마마마가 걱정하는 게 제일 싫다
그래서 이틀동안 열심히 잠자고 먹어서 퉁퉁 부은 채 내려가는 것이 지금의 목표.
오늘은 잔디밭에서 일사병 걸리기 직전까지 땀흘리며 열심히 뒹굴었으니
에너지 소모로 인해 어제+30% 정도 더 피곤하다.
꼭 잠들 수 있을거야 ㅠ_ㅠ
2.
선배에게서 친구와 형제를 동시에 얻은 기분
고마워요 정말
3.
1.
톡톡톡톡톡톡................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나타났다 사라진다
무슨소리인가.. 꿈이 아닌걸 보니 내가 눈만 감고 자는 시늉을 하고 있었나보다
눈을 떠보니 아이들이 걷기놀이를 하고 있다
평소에 들리는 소리로는 휙~ 쿵 후다닥 같은 류였는데
애교스러운 걸음걸이로 료는 케이를, 케이는 료를 총총총 따라걷기 하고 있었다
이상한 광경이었는데 어쩐지 너무 귀여워서 한참동안 보고 있었다
2.
잠을 자지 않을 때가 있다
그냥 잠이 오지 않는다거나, 그런것은 아닌것 같다
이 현상이 심각한 상황일때는 나 자신마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눈을 감았다 "잔다"고 뇌인다 출근하기 싫어 하고 생각하면서.
실제 자는 것처럼 뒤척인다 눈이 뻑뻑하다 목이 마르다 등등을 느끼며.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해서 잠깐 눈을 떠볼 때도 있다
머리는 어지럽고 눈이 아플정도로 뻑뻑하다
전혀 잠들지 않았었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속은것 같은 배신감이 든다
자랑은 아니지만 머리만 닿으면 잠이 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살았었다
이렇게 괴상하게 잠들지 않는 밤이 살다보면 가끔 있었던 것 같다
요즘은... 종종있다
3.
주의할 것.
담배 약 커피 sit up all through the night. < 누운채로도 밤을 지샐수 있다는건 배제한 모양이다
아무래도 오늘 새벽은 간밤에 잠깐 외출해서 마신 커피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단단히 괴롭다 엊저녁에 속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도 떠올랐다
잠을 청하려 누웠는데, 힘겹게 달리는 심장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いやだ。
1.
지금, 미동조차 없는 문턱에 머물러 있다.
나는 예술가는 아니나,
다시 예술가가 되려한다
2.
하얀 구두를 신고,
하얀 모자를 눌러쓰고
반짝이는 보스턴백을 손에 쥐고
커다란 선글라스로 표정을 조금은 감춘채. 그렇게 조금만 더-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 올거에요
... 제게 용기를 주세요
3.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무겁게 웨이브진 까만 머리를
가볍고 밝은 색으로 바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