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0 p.m. 2011/10/10
  2. 26072011 2011/07/26
  3. 10월의 끝자락 (5) 2010/10/27
  4. on Trillo (2) 2010/10/14
  5. any of (1) 2010/09/26
  6. 5" croquis 2010/09/06
  7. woke up (2) 2010/08/20
  8. 토요일 오후, 외출 전 (4) 2010/04/03
  9. soft kitty, warm kitty, little ball of fur~ (5) 2010/03/04
  10. 지켜본다 (2) 2010/02/05
  11. late morning (4) 2009/12/28
  12. 오랜만에 정리 (2) 2009/12/21
  13. 잘 지내고 있어요 (4) 2009/09/06
  14. 장화 신은 고양이 the cat in fur boots (5) 2009/07/09
  15. 울음소리 2009/05/10

3:20 p.m.

from cat 2011/10/10 10: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October 3rd

2011/10/10 10:28 2011/10/10 10:28

26072011

from cat 2011/07/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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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8:52 2011/07/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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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끝자락

from cat 2010/10/27 23:09

조각천들로 커튼 비슷한 걸 만들어 보았음. 손바느질로 -.-
그리고 어느 새 캣타워 꼭대기를 즐기게 된 2½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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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23:09 2010/10/27 23:09

on Trillo

from cat 2010/10/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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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22:56 2010/10/14 22:56

any of

from acidtrip 2010/09/26 01:00

즐겨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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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 정도 사용해 봤는데, 원하던 기능들이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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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e 3년 동안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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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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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성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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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하는- 여름에 겨울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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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피자 먹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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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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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01:00 2010/09/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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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roquis

from doodle 2010/09/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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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3:31 2010/09/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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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e up

from cat 2010/08/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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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01:54 2010/08/20 01:54

토요일 오후, 외출 전

from cat 2010/04/03 17:31

just brushed




good look

 


love you,





+
to catherine
housewarming gift
try not to kill the plant, this time :)

2010/04/03 17:31 2010/04/03 17:31

투명한 하늘을 담은 물색 눈동자
그런 그녀의 생활은...


일본에서 기념으로 사 온 행운고양이인데, 포즈가 비슷한 것 같지 않은가?


귀여운 발꾸락


싹싹 세수 중


켁켁;


문제있삼?

+ 이사하기 전보다 집은 큰데 방이 작아서 날씨가 좀 더 풀리면 발코니에 캣타워를 놓아 줄 생각이다.
가끔 둘러보고 있는데 좀 어렵다.

2010/03/04 01:25 2010/03/04 01:25

지켜본다

from acidtrip 2010/02/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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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濱 요코하마 - 山手 야마테

2010/02/05 23:35 2010/02/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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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morning

from cat 2009/12/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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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2:37 2009/12/28 12:37

오랜만에 정리

from acidtrip 2009/12/21 00:35

_20091030






_20091206





_20091211







_20091212






_20091219



-_- horror picture show

2009/12/21 00:35 2009/12/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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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요

from cat 2009/09/06 01:32


EMMA
일주일만 기다려 >_< 우리 이제 당산동민 아니구 사당동민이 되는 것이야


도망가자
엠마는 친구집에 맡겨놓고 재빠르게 도망- 사사삭


  눈 시퍼렇게 뜨고 ㅜ_ㅜ 빛의 속도로 팔랑이는 귀까지..

2009/09/06 01:32 2009/09/06 01:32

장화신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there was a cat in fur boots


어느 비오는 날,
one rainy day,


고양이는 케익을 발견했어요. '오!'
the cat found a cake


'내 장화에 케익을 묻히면, 먹을 수 있을거야'
'I could eat if I dip my boots in this cake!'


고양이는 해냈고, 즐겼습니다. '이상한 맛이야..'
and she did, in her joy. 'mm.. it's weird. it tastes like feet...'


싹싹 핥고나니 고양이는 졸려 잠을 청하려는데, 어떤 소리를 들었어요.
she was sleepy as licking up her creamy toe. at the very moment, she heard something.


'무슨 소리지? ...까치인가?'
'what's that sound? ...a magpie?'


고양이는 밖으로 나가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창문이 닫혀있었거든요.
wanted to go outside, but she couldn't. the window was firmly shut down.


"이 창문을 열 수가 없네, 자네 좀 해주겠나?" / "미안-나도 할 수 없단다, 고양아. 왜냐면 그 창문은 두어달 전에 너가 고장냈잖아"
"I can't open the window. would you open this for me?"
"sorry, but I can't either, kitty- because you'd broken them a couple of months ago" -_-


고양이는 화가 났습니다.
the cat was pissed off.


= the end =


bonus ♥ her past

2009/07/09 21:11 2009/07/09 21:11

울음소리

from acidtrip 2009/05/10 23:58

어제 늦은 밤 새끼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길고양이 가족이 엄마를 찾는 소리인가... 나는 잠깐 생각하다 나가보지는 않기로 했다. 시간이 좀 지난뒤 소린 들리지 않았고 조금 신경이 쓰이는 상태로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뜨고 조금 후부터 다시 울음소리가 났다. 어제보다 절박한 소리였는데, 난 나가지 않았다. 나중에는 소리가 좀 멀어지는 듯 하다가 가끔만 들렸다. 엠마한테 '저 아기고양이 데려올까? 동생인 거 같아?'하고 물었다. 시큰둥하다. 어제 밤엔 엠마를 베란다 쪽으로 안고 나가 들어보라고 고양이 소리 맞느냐고 했을 때 처음엔 귀기울이는 듯 하다가 별 관심을 안보이길래 아, 고양이가 아니었나... 싶기도 했는데... 좀 전부터 다시 나기 시작하니 정말 나가서 찾아봐야하나 싶더라. 그런데 못나갔다. (그래서 와우를 끊어야 한다;;)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외치는 것 같은 그 소리는 너무 절박했다. 내가 하던 일이 끝나지 않은 지점에서 울음소리는 점점 잦아들더니... 그쳤다.

이런 비슷한 일이 몇 년 전에도 있었다.
한겨울이었고 한기가 창까지 전해져 올 정도로 추운 날이었다. 밖은 캄캄하고 조용했고 눈 쌓이는 소리만 났다. 그 때 난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었다. (...) 검은날개둥지 였을거다. 끝나자마자 나가서 두어 시간 가까이 찾아다녔다. 그 새끼고양이의 목소리는 아직 잊을 수가 없다. 힘이 빠져 가는, 꺼져가는 촛불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놀라서 도망갈새라 동네를 살금살금, 하지만 정신은 하나도 없이 찾아다니는데 뇌가 얼 것 같고 눈물콧물이 계속 났다. 새끼고양이는 발소리가 들리면 숨을 죽였다가 인기척이 좀 멀어지면 간간이 숨을 뱉고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소리가 더이상 나지 않았다. 마음이 아팠었던 것 같다. 나는 지독한 감기를 앓았고, 며칠동안 침울한 기분이 가시지 않았었다.

내가 변했을까. 지금은 조금 우울해졌을 뿐이다.
집 안을 음악으로 채워도 소음을 흘러보내도, 정적만 커가는 느낌. 그런 저녁.

2009/05/10 23:58 2009/05/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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