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코엑스 (6) 2007/03/22

오늘, 코엑스

from misc 2007/03/22 17:54

'의미를 두지 않으면 무감정의 날들을 경험할 수 있다' 라고 몇 년 전에 내가 그렇게 말해놓고도.
어쩐지 아무 감흥도 느끼지 못하는 지금의 내 상태는 죽은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요 -_-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도 문자 그대로의 의미일 뿐. umm

코엑스로 산책을 갔다.

그 곳에서 난... 기린을 만났다 ;ㅁ;

사람들은 모두 기린을 좋아했다.



뒷면엔 기린이 없다. 나쁘다. 아니, 아쉬우면 더 좋은걸까.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버저킹에서 와퍼 먹을 걸. 하고 함께 갔던 사람과 잠깐 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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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카메라로 스냅~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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