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 근크리트

from favor 2009/06/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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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コン筋クリ-ト: Tekkon Kinkreet, 2006
genre | animation, crime, action, adventure
rating | BA-17
director | Michael Arias
writers | Taiyo Matsumoto (comic), Anthony Weintraub (writer)
voice | Yu Aoi (しろ), Kazunari Ninomiya (くろ)
ⓒ 2006 松本大洋 / 小學館, アニプレックス, アスミック·エ-ス, Beyond C, 電通, TOK


정말 굉장하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2009/06/25 16:59 2009/06/25 16:59

디지몬 극장판 2기


애니메이션. 2000년작. 러닝타임 40분.
디지몬 어드벤쳐 2기 극장판 <우리들의 워 게임>을 보기 전까진 당연히 디지몬 (TV)은 본 적도 없고 대체 디지몬이 뭔지, 인간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기본적인 세계관도 몰랐지만 몇 년 전 일본방송에서 우연히 발견, '꽤 수작인걸~' 하면서 감상했었다. 손대는 작품마다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믿음직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 어쩜 이렇게 극장판을 심심하게, 가볍고 부담없이 즐겁게 만들었을까.

인터넷 네트워크상에서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엉망으로 먹어치우는 악성 디지몬이 출현함으로서 통신장애, 전화로 인터넷 접속 불가, 전화 불통, 등 순차적으로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 어느 여름날. 인터넷을 하다 그 움직임을 눈치챈 코시로는 타이치네 집으로 와서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보지만 마침 여름방학이라 다들 시골이나 해외에 가있어서 둘은 절망한다. (절망표정이 정말 굿)  
결국 다른 방법으로 인터넷에 연결을 하고, 아크몬과 텐타몬을 적이 있는 위치로 전송시켜 그 곳에서 데이터를 마구 해킹하며 먹고 있는 디지몬을 발견- 공격하지만 패배하고 만다... (나머지 내용은 직접 보시옹)

핵미사일이 발사되어 날아가는 장면과 하와이에서 태양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아이, 긴급한 상황속에서 연신 우롱차를 마시더니 결국 중요한 순간에 화장실을 가고야 마는 장면들이 신기하게 대조되지 않고 전혀 무겁거나 심각하지도 않다.
2000년작이라 하면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지만, 이 애니를 보면 모든 컴퓨터의 모니터는 당연히 CRT이고 운영체제는 윈도우즈98 -_- 기술과 새로움이 개인에게까지 급파되는 건 사실 아주 짧은 시간이라.
그림이 예쁘고, 예전에 링크했었던 루이비통 사주세요 애니뮤비랑 비슷한 효과의 장면도 나온다. 그동안 가끔 생각날 때마다 찾아봤었는데 왠만한 공유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 얼마전에 발견해서! 그것도 mkv로~

2008/07/10 14:49 2008/07/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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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카이 마코토씨의 작품을 처음 만났던 건 대학에 들어가서다. 지금은 소장하고 있는 <별의 목소리> 에는 스페셜 단편으로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가 있지만, 나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를 먼저 보았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J군이 '너가 좋아할거 같다'며 보여주었었다. 처음 보았을 때- 아아. 하고 가슴 안쪽을 콕콕 찌르던 감성과 살아가면서 처음 겪는 자극들에 파도가 일 때처럼 부드럽기도, 민감하게도 와닿던 그런 느낌들이 살아났었다. 약간의 물기를 머금은 공기, 그보다 더 촉촉한 눈빛, 아름다운 배경,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에 쏙 들었다. 동시에 말도안되게 질투의 화신 -_- 나도 그런 걸 해보고 싶었다! 라고 생각만 하곤 합니다 (소심)... 그리고 당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며 공감하기도 했었다.
음 서두가 길었는데 각설하고, 그간 마코토씨의 작품을 몇 번 더 만났었고 '지겹지도 않냐'는 소리를 간혹 들을 정도로 즐겨 보는 편이었다. 시간은 흐르고 나 역시 메마르고 있는거야..? 하고 슬슬 감수성이 바닥나고 있다고 착각할때 쯤에 이 작품이 나왔다. (예고 후에도 나오기까진 한참이 걸리더라..) 우주가 배경이든 미래가 배경이든 고양이가 말을 하든, 가만히 들여다보면 현실적이지 않은 작품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초속 5cm>는 특히 더 그랬던 것 같다. 작품 속의 인물에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존재 자체만으로 슬프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는 사람과 그 속의 이야기를 엿본 기분이랄까 누구나 마음깊이에 담고 있는 특별한 사람의 기억. 느낌. 그 촉감이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며 감성을 자극한다. 몰입하니까 팝콘도 뒷전... 눈물이 살짝 났었나보다. 시야가 약간 흐려져서-_- 슥슥 눈가를 훔치는데 옆자리 앉은 아가씨는 코를 풀더라 -ㅅ- 자제요... 그리고 뒷좌석에서 발로 내 등을 안마하던 어린이,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흠흠. 가사가 기억에 남았다. "그저 외로움을 숨길 뿐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을텐데."
초속 5센티미터 / 秒速 5センチメ-トル (2007)

2. 여기에 '치아키'가 나온다. 물론 <노다메칸타빌레>와 관계없다. 하지만 favorite 일본남자 이름에는 넣어주겠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40년 전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며. 일본에서는 꽤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 여러번 영화화, 드라마화 되어서 히트하기도 했다. 작년에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직접 접하기까지는 시간이 무지 걸렸구나 싶었다. ...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욕심을 부렸는데, 가장 놓고 싶지 않았던 걸 놓치고 말았던 경험이라던가. 소중한 관계를 헤치지 않으려고 한 행동이, 시간이 지나서보니 그렇게 바보같을수가 없어서 잊혀지지 않을만큼 후회가 될때가 있을거다. 사람이 시간을 거슬러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 건,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있고, 지키거나 담아두지 못했기 때문에- 가슴속에선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채로 남아있어서가 아닐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 / 時をかける少女 (2006)

3. 곤 사토시 감독의 <파프리카>는 SICAF 상영작으로, 밖에서 노느라 뒤늦은 예매 Try & Sold out 당한 영화인데 H님이 구해오셔서 감상했다 (!) ㄳㄳ 아 정말 극장에서 봤더라면 오랜만에 상당히 흥분(?)했을 것 같았다. 흐어어어어어 ㅠ_ㅠ 스토리 연출 캐릭터 작화 뭐하나 나무랄데 없다. 나의 그 기준이란건 주관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완벽한 그림 완벽한 인형의 모습 이런건 안좋아해서 말이지..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소름이 돋아서... 그 상태로 영화감상을 마무리했다. -_- 어쨌든 /박수
파프리카 / Paprika (2006)

2007/07/03 19:49 2007/07/03 19:49

秒速5センチメトル

from favor 2006/08/23 20:24



...어느정도의 속도로 살아야 너를 만날 수 있을까...?




2006/08/23 20:24 2006/08/23 20:24


감독_ 호소다 마모루 | 캐릭터디자인_ 사다모토 요시유키 | 배급_ 카도카와

1965년 쓰쓰이 야스타카의 동명소설이 원작입니다. 소설 발표이래, 40년이상 TV드라마, 영화로 몇번이고 영상화되어 히트할 정도로(게다가 역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주인공을!) 인기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2006년 원피스 the movie를 다루었던 호소다 마모루 분이 감독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다모토 요시유키 분이 캐릭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간략히는, 여고생인 주인공 마코토가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차분하면서 명쾌한 색상이며, 음악, 기대가 점점 커지네요 >_< 트레일러 감상은 여기서...




아래는 송락현님의 애니캡슐 에서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이야기 펼치기

2006/07/31 15:37 2006/07/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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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상 수상작가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이코, 이유 등) 분의 원작을 바탕으로 치기라 코이치: 干明孝一 (라스트엑자일, 풀메탈패닉 등) 분이 감독을 맡아 얼마 전 일본에서 개봉 한 애니메이션.

"체력은 평균, 용기는 최악인 소년" 의 모험이야기
... 재미있겠다 -ㅅ- ...


트레일러 보러가기 Go Go

2006/07/31 14:51 2006/07/31 14:51

MOVIE / FF-VII: Advent Children

from favor 2006/04/28 09:59

+++
"라이프 스트림"
그건 별의 주위를 맴도는 생명의 흐름
별과 그 별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원천입니다
신라(神羅) 컴퍼니는 라이프 스트림을 자원으로서 사용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들의 생활은 굉장히 윤택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별의 생명을 갉아 먹는것"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신라(神羅)는...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힘으로 억누르려고 했습니다
신라(神羅)에는.. 솔져라는.. 특별한 병사들이 있었습니다
먼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와 이 별을 멸망시키려고 했던 재앙,
제노바의 세포로 채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선.. 세피로스 라는 이름의.. 우수한 솔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무서운 실험을 통해 태어났음을 알고서 신라(神羅)를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사이엔가.. 모든 것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신라(神羅)와, 신라(神羅)에 반발하는 사람들...
증오감에 넘쳐 별을 파괴하려 했던 세피로스.. 세피로스를 막으려고 한 사람들...
몇번인가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전투의 숫자 만큼 슬픔이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도...
라이프 스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날. 운명의 날...
모든 싸움을 끝낸 것은... 별 자신의 힘이었습니다
별은.. 라이프 스트림을 무기로써 사용했습니다
지상에 뿜어져나온 라이프 스트림은 싸움, 야망, 슬픔 같은..
모든 것을 집어 삼켜 버렸습니다
슬픔과 맞바꾸어 전부 끝났어 ...라고 말한 것이 2년전 이었습니다
+++

시점은 파이널 판타지 VII 편의 2년 뒤.
일단. 주인공들이 다들 바람직하게 생겼다 (..이봐;;)
시작점부터 영화를 목표로 제작한건 아니라고 한다. 팬서비스 영상 제작중에 길이가 늘어난 것.
게임을 모른다면 내용면에서는 다소 낯설수도 있으나, 그리 복잡하지 않은 갈등구조를 그리고 있다.
퀄리티를 평가하자면.. 최고라 할 수 있다 -_- d
특히 클라우드의 바이크, 펜릴이었나. 너무 멋짐 >_< 바스타소드까지!
물론 약간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당연하지 않은가
1부터 100까지 실사같다면, 단지 현실에 없는 꽃돌이들때문에 그 엄청난 CG를 한단 말이냐... -┏
인간을 초월한 캐릭터, 실제 카메라 촬영에서는 불가능한 씬들.
잠시 그런생각도 들었다-. 저렇게 이쁜 구관인형 있으면 좋겠다- 라고.
역시 인형으로 가질 수 있다면 클라우드의 동생도 괜찮다 -////-
어째 나쁜녀석이 더 이쁘게 생겼다는
그리고 음악은 훨씬전부터 자주 들어와서 귀에 매우 익어있었다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기도 했고.
영상과 함께 들으니.. 더 좋더라 -ㅁ- d


いつか誰かが言ってたように答えは風の中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듯이 해답은 바람 속에-

2006/04/28 09:59 2006/04/28 09:59

THE SIMPSON MOVIE

from misc 2006/04/28 07:51

In Theatres: July 27th, 2007


웹호스팅 서버 이전으로 공지에는 어제 오전부터 6-8시간이라 했는데, 새벽에 잠들때까지 접속이 되지 않았었다. 그 사이 포스팅 하고 싶었던 것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편리하게도 다 잊어버렸다 -_-

2006/04/28 07:51 2006/04/28 07:51

samurai champloo

from favor 2006/03/28 21:21

어서 나와라.. 짬푸루 DVD
(아님 일본이랑 지역코드를 같이 쓰던가!)
우리 애기들은 굶고있겠구나.. 바쁘고 잠온다..
그나저나 진 얼굴이.. 풉! 시커매  -へㅡ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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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21:21 2006/03/28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