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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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cidtrip 2008/06/21 04:52

시간은 느리게 마음을 건너

우두커니

우두커니

말없이,

그리고 우두커니..

(그러니까)

잠자코 있어도 목 안쪽으로 밀고 올라오는 이 느낌은
사라지지 않더라도 떠오르거나 가라앉으면 그 뿐인데

진심은 비가 내려

입 안에서만 우물우물...

천천히 옅어질 때까지
그냥 두기로 한다

  ayur - children of the earth

2008/06/21 04:52 2008/06/2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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