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de 2011/05/17
  2. LIST: 2007 2/4分期 ~ 2008 3/4分期 (6) 2008/09/24
  3. 도서관 (2) 2007/05/17
  4. 1/4分期(1~3月) LIST 2007/03/27
  5. 여자고등학교 2006/10/31
  6. 나무공화국 2006/10/01
  7. 20060930 (2) 2006/09/30
  8. 20060921 2006/09/21
  9. 20060920 (4) 2006/09/20
  10. list 01/05/06 ~ 15/05/06 (1) 2006/05/14
  11. Fly, Daddy, Fly 2006/05/02
  12. list 29/04/06 (1) 2006/04/29
  13. 이코-안개의 성 (8) 2006/03/10

fade

from misc 2011/05/17 04:05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가장자리가 노랗게 바래진 책을 다시 집어들고. 천천히 한 장 한 장 넘기며 활자를 응시하고 있자니 머리 속에서 오래된 팝송이 울려 퍼진다. 잡음이 섞인 듯한 노래소리에 잠시 멍해짐을 느끼다 현실로 돌아오니 배경 소리가 점차 작아지더니 여가수의 목소리만이 한 구절 더 머물다 사라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냐하면 그런 일은 우리가 한때 생각했던 것만큼 완전히 과거 속에 묻혀 버리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어딘가에 우리 자신의 한 부분이, 주변 세상을 겁내고 (그것 때문에 우리 자신을 얼마나 경멸했던가.) 서로에게 집착하던 우리의 모습이 그런 식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지 마 (Never let me go, 2000 / 가즈오 이시구로) 中
 

2011/05/17 04:05 2011/05/1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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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정재형의 Paris Talk: 자클린 오늘은 잠들어라 / 정재형
뮤지코필리아: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 올리버 색스
화성의 인류학자: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 올리버 색스
왕국 2: 아픔, 잃어버린 것의 그림자 그리고 마법 / 요시모토 바나나
왕국 1: 안드로메다 하이츠 / 요시모토 바나나
구해줘 / 기욤 뮈소
밥은 왜 먹어? / 로랑 사바티에, 실비 마티지외, 카트린느 밀레캉 글 /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도쿄의 보물창고: TOKYO OF GUGIMAYU / 노승국, 요시이 마유코
SNOWCAT IN NEW YORK: 스노우캣 인 뉴욕 / 권윤주
홀리 가든 / 에쿠니 가오리
아르헨티나 할머니 / 요시모토 바나나
호박과 마요네즈 / 나나난 키리코
Strawberry shortcakes / 나나난 키리코
IDN / 정기구독: 외서
Vogue Girl
GQ x 3

CD ─

Daft Punk / Musique Vol.1 1993-2005 수입 한정 CD+DVD
Paris Match / Flight 7
Clazziquai Project 3집 / Love Child Of The Century [한정] CD+DVD+...
Coldplay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Maximilian Hecker / Rose

DVD ─

디스커버리: 위대한 자연, 돌고래 The Ultimate Guide: Dolphins
가위손 / 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외 출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소피아 코폴라 감독, 빌 머레이 외 출연
커피와 담배 / 짐 자무쉬 감독, 빌 머레이 외 출연
찰리 브라운 (Box Set)

작년(2007) 4월부터 17개월간의 리스트. (주문내역에 있는 것만)
원래도 게으른데 더 게을러졌다. 책도 별로 안읽고, 리뷰도 안쓰면서 리스트업조차 안하고...
사놓고 읽던 중간에 손 놓은 것도 많다. 핫핫.

2008/09/24 16:59 2008/09/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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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from idle_talk 2007/05/17 13:17

중학교에 들어갈 즈음해서 집에 있던 책을 대부분 읽어버렸다. 백과사전들은 너덜너덜해졌고, 까라마조프네 형제들 은 읽다가 두번 드랍하고 3학년때 다시 도전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토요일이 되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몇권씩 대출해오곤 했다. 아마 같은시기에 시립도서관이 들어섰는데, 사진을 컴퓨터로 찍어낸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하고, 모두 전산처리가 된다고 해서 당시엔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나는 번번이 도서카드로 대출기록을 적어야했던 도립도서관을 계속 이용하고 있었다. 집에서 가깝기도 했거니와 건물도 낡았고 몇시간이고 서서 책들을 볼때 편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때는 읽을 책을 정확하게 색인으로 찾아내는 게 아니라 보통 섹션만 확인하고 즉흥적으로 책을 고르는 편이었다) 한번에 세권까지 빌릴 수 있었고, 가끔은 욕심을 부려 친구 대출카드를 이용해 많은 책들을 끙끙거리며 집으로 안고 돌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신선하거나, 흥미있거나, 혹은 문장이 제대로 눈에 박히지 않으면 내려놓았고 다시 꺼내읽는 일이 드물었기 때문에, 내가 빌린 책들을 늘 꼼꼼하게 다 읽었던 건 아니었다.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면 2주간 볼 수 있었고, 반납이 늦게되면 일주일 단위로 대출을 못하는 걸로 되어있었다. 잊거나, 귀찮아서 혹은 다 못읽어서 늦게 가져갔을 때마다 일주일 불가(혹은 더 길게)라는 금지령이 내게 떨어졌고, 나는 아쉬움과 동시에 특별휴가를 얻은듯한 묘한 기분을 맛보고는 했다.

책과 DVD를 놓을 곳이 없어 포화상태가 된 지 오래라, 큰 맘먹고 삼나무로 된 책장을 주문했다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낡은 책냄새 가득한 도립도서관 건물을 들락거렸던, 오래된 시공속 내 모습이 떠올라 끄적여본다. 

2007/05/17 13:17 2007/05/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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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分期(1~3月) LIST

from misc 2007/03/27 13:46


Dvd
프렌즈 시즌 4.5.6.7
이터널 선샤인 (gift for x)
찰리브라운 (응?)

Book
슬픈예감
To Cats
Snowcat in Paris
Nielsen's Fairy Tale Illustrations in Full Color - 외서
Korean Illustration - 외서
Worriors 1 - 외서

CD
FreeTEMPO - Oriental Quaint + Imagery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 O.S.T.
Kanno Yoko Feat. Sakamoto Maaya - 23時の音樂

more...

2007/03/27 13:46 2007/03/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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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등학교

from misc 2006/10/31 13:08

여자고등학교는 참 이상하다. 마음이 편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서먹하다. 교복 탓인지도 모르겠다. 교복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완벽하게 가려준다. 학교 밖에선 따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마치 한 집단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나는 교복을 꽤 좋아한다.

에쿠니가오리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中


"나는 초록 고양이가 되고 싶어. 다시 태어나면."
보라색 눈의 초록 고양이, 라고 말하고 에미는 꿈 꾸듯 미소지었다.
"그 고양이는 외톨이로 태어나, 열대우림 어딘가에 살고, 죽을 때까지
다른 생물과는 한 번도 만나지 않아."

2006/10/31 13:08 2006/10/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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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화국

from misc 2006/10/01 22:58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는 이 순간, 즉 그 전날의 느낌, 생각, 기억, 희망 그리고 두려움들을 결코 온전하게 기억할 수 없는 꿈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시 현실의 순간으로 사람들이 너무나 빠르게 돌아온다는 사실이 나는 늘 이상했다.
나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생각해보았다. 사람에게 꿈속의 영혼과 잠에서 깨어 있을 때의 영혼이 따로 있어서 같은 사람의 정신과 육체 속에서 각자 자기 방식대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이 영혼들은 서로 상대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자기가 쉬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그저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만 믿는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내가, 꿈속의 영혼이 보기에 그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면, 혹은 잠에 빠져드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공상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나의 또 다른 영혼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줄 단서를 찾으려고 꿈을 기억하려고 애를 썼지만, 꿈은 이미 까마득한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없었다.


샘 테일러, <나무공화국, The Republic of Trees> 中

2006/10/01 22:58 2006/10/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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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from idle_talk 2006/09/30 20:27

이틀 전 교보문고. 나만 그런지 검색-색인이 불편해서 답답한 마음에 책을 별로 보지 않고 돌아왔었다.  
오늘 교보에 다시 들러서 책을 읽거나, 찾고 있었는데 결국 조금 답답해져서 살펴보던 여러 책중에서
'이것까지만 찾아볼까' 생각하고 근처에 있던 어려보이는 직원에게 프린팅 된 위치를 보여주며
'700번대에 있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하고 확인을 요청했다.
어린 직원도 찾다가 안보이는지, 머리를 뒤로 단정히 올려묶은 정장차림의 여직원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보였다.
그 여직원은 뭔지 모를 자신감을 풍기며 색인을 확인하고 책을 찾기 시작했으나, 별반 소용이 없었는지 눈으로는 책들을 계속 훑으며, 손을 턱에 올리고 중얼거렸다. '프로방스로 간 고양이는 있는데, 파리로 간 애는 어딜간거지...'
잠시 후, '창고와 통틀어 한권의 재고가 있다고 확인이 되었는데, 매장에 없는걸로 보아 매장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 중 하나가 아직 계산은 하지 않은 채 갖고 있는 것 같다' 라고 추정해 주었다.
한참 전에, 장바구니에 담았던 즉시 샀어야 했어, 하고 생각해본다.
연휴전이라 인터넷 주문은 한참 뒤에나 가능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던 거라 조금 아쉬운 마음에
나는 약간 상층인 디자인 서고에 서서 사람들을 주욱 한번 살펴보다가 고개를 젓고
나머지 책들을 계산한 뒤, 서점을 빠져나왔다.

9월25일 ~ 10월5일 일정으로 창원에 내려왔다.
며칠간 숙소에 묵으면서 준비한 전시행사가 오픈한 뒤 집으로 들어와서는 밤 10시에 잠들어서
아침 8시에 일어나는 수면시간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잠이 쏟아진다. 어찌된 일인지.
오늘 오후엔 책을 읽다가 잠들어서 저녁까지 자버렸다. '밥 먹어야지' 하는 소리를 꿈에서 들었을까,
저녁식사준비가 다 되었을 무렵에 밥! 하며 벌떡 일어났더니, 어머니께서 하하. 하고 즐거워하셨다.
+
느낌이 좋아서 자주찾던 이글루스 블로거가 사라졌다. (주소를 바꿔버리면 알 수가 없다)
구글에서 검색을 해 예전 주소로 된 포스트 몇가지를 열어봐도 빈 페이지가 되어버린다.
글을 남긴다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에 나 혼자만의 기억속 링크를 잃어버린 느낌이다




_
글쎄... 아직은 잘 모른다. 처음에는 찍는 것이 두려웠다. 피사체에 어떤 '의미'를 두어야 한다거나,
예술적인 영감을 불어넣어야만 할 것 같아서 조금 두려웠다. 그렇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사진은 그냥 '찍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보고, 찍는 것. 결과물을 보기 전에 찍는 과정에서 미리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 사진가는 그저 찍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찍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꼭 찍고야 마는 지독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기도, 사진도 결국은 나 자신과의 승부 같은 것이다. _<두나's 런던놀이>

2006/09/30 20:27 2006/09/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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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from acidtrip 2006/09/21 22:13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를 고작 열페이지도 읽지 못한 상태로, 일이 너무 많아져서
모니터 왼편에 비스듬히 기대어 놓았는데, 지금은 더 기울어 가고 있다.
가방 속에는 이사카 코타로 <마왕>. 최근 몇주간은 책을 거의 읽지 못했다. 게을러졌다.
그런데 어째서 위시리스트는 점점 불어나는 걸까. 이번 전시가 끝나면 연휴 동안 실컷 읽어야겠다

피곤한 몸을 택시에서 내리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발걸음이 조금씩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라.
깊은 밤이 되면 머릿속이 깨끗해지는 것 같다. 들어가자 바로 쉬어주는 것이 오늘을 위해서도
좋았겠지만, 역시 보고싶었던 영화가 생각나 의자위로 다리를 접고 감상에 들어갔다.
첫 장면은 결혼식 직전의 교회. 그리고 리무를 타고 교회로 향하는 긴장된 표정의 Bride.
따뜻하고, 캐주얼한 영화다. 뺨에 온기가 느껴져 손을 대보니 울고 있었나보다. 아. 눈물은 따뜻하구나
...지난 시간들, 곧 지나보내게 될 시간들을 생각하면 단 몇 초의 시간은 정말 부스러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 순간은 반짝! 하고 어느때보다도 밝게 빛이 난다.
한 눈에 서로의 영혼을 알아보고 그제서야 자신이 완전해졌음을 깨닫는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영화는 말한다. _ ... 어떻게 한 눈에 서로에게 확신을 가질 수 있었냐는 질문에 해리슨 교수는
완전히 과학자적인 태도로 대답했다. "그건 모르죠. 절대 알 수 없어요 그래도 해보는 거죠.
확신이란 서로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말이랍니다" ... _

imagine me and you, i do

2006/09/21 22:13 2006/09/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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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from idle_talk 2006/09/20 21:21

온몸이 졸음제를 맞은 것처럼 먹먹해서
오후에 팀장님이 책상위에 두고 간 박카스를 마시려고 뚜껑을 여는데
문득 박카스D가 '바캉스'로 보였다. 나, 참 무슨생각 하는거야




*
물루는(그가 키우던 고양이), 내가 잠을 깰 때마다
세계와 나 사이에 다시 살아나는 저 거리감을 없애준다.
p 41

나는 하루에 세 번 무섭다. 해가 저물 때, 내가 잠들려 할때, 그리고 잠에서 깰 때.
확실하다고 굳게 믿었던 것들이 나를 저버리는 세 번..
허공을 향하여 문이 열리는 저 순간들이 나는 무섭다.
p 42

언제나 충만한 힘을 갖고 싶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여행이란, 아마도
일상적 생활 속에서 졸고 있는 감정을 일깨우는 데 필요한 활력소일 것이다.
p 95

장 그르니에 <섬> 中.

2006/09/20 21:21 2006/09/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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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01/05/06 ~ 15/05/06

from misc 2006/05/14 15:30




dvd

everything is illuminated (2005) - 리브 슈라이버
breakfast at tiffany's (1961) - 블레이크 에드워즈
sabrina (1945) - 빌리 와일더



book

일본디자인의 신화 가메쿠라유사쿠 (2003) - 디자인하우스
메디치家 이야기 (2001) - 크리스토퍼 히버트
거대한 괴물 (2000) - 폴 오스터
작은별통신 (2005) - 요시토모 나라
이유 (2005) - 미야베 미유키




2006/05/14 15:30 2006/05/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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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Daddy, Fly

from cat 2006/05/02 23:27


2006/05/02 23:27 2006/05/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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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29/04/06

from misc 2006/04/29 22:12


weekend list

(b) pride and prejudice
brokeback mountain
marc chagall
fly, daddy fly

(d) the pianist
cowboy bebop 天國の扉

2006/04/29 22:12 2006/04/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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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안개의 성

from favor 2006/03/10 10:53



아직 다 읽진 않았다. 읽는 도중에 목 안쪽이 당기는 듯한 기분을 종종 느낄 수 있다.
100페이지를 채 못읽었을 때 이미 눈물을 두어번 흘려버렸다.
이것때문에 플스2를 다시 내방에 갖다놓고 싶은 욕구가 커지고 있다.
매우 아껴 읽는 중 (아 궁금해 궁금해)
다 읽은 후 마음이 허락하면 간략한 리뷰를 올릴 생각입니다.

이코. 토토. 요르다...
'요르다'라는 이름은 왠지 친근하다.
내 이름같아서 ㅎㅎ (가끔 불리는 별칭이 이요르다;)

... music / playstation2 : ICO ending "you were there"

2006/03/10 10:53 2006/03/1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