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플사야하나ㅠ_ㅠ

from misc 2006/05/01 01:42

아아아
하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뒤늦게 알아보니 정발되지 않았다는군 (가망없어보인다 =ㅁ=;;)
일판을 구해서 하려니, 엑플까지 사야해서 역시 ... 귀찮다!!!
그래서 결국 정발된, 왠지 어려울것같아서 결국 오프닝만 보고 하지 않을듯한  XII를.. ?!!!
캐릭터 디자이너 노무라 테츠야 d=(。。) 군의 디렉터로서 첫 작품이기도 하고.
+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에 이런 리플 발견
-> 네이버 책검색 하면 3500원 나와요 -_  -
내가 바라는 건 만화책이 아니란 말이다 o_O;;

... 이런 두서없는 포스팅 자제하려고 했는데 /엉엉
참, 장바구니에 대략 20만원어치 정도 있던 책들을
참을성을 발휘, 정리를 거듭해 ;ㅁ; 정말 소량만 주문했다 (대견하다!)
























2006/05/01 01:42 2006/05/01 01:42

MOVIE / FF-VII: Advent Children

from favor 2006/04/28 09:59

+++
"라이프 스트림"
그건 별의 주위를 맴도는 생명의 흐름
별과 그 별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원천입니다
신라(神羅) 컴퍼니는 라이프 스트림을 자원으로서 사용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들의 생활은 굉장히 윤택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별의 생명을 갉아 먹는것"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신라(神羅)는...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힘으로 억누르려고 했습니다
신라(神羅)에는.. 솔져라는.. 특별한 병사들이 있었습니다
먼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와 이 별을 멸망시키려고 했던 재앙,
제노바의 세포로 채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선.. 세피로스 라는 이름의.. 우수한 솔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무서운 실험을 통해 태어났음을 알고서 신라(神羅)를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사이엔가.. 모든 것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신라(神羅)와, 신라(神羅)에 반발하는 사람들...
증오감에 넘쳐 별을 파괴하려 했던 세피로스.. 세피로스를 막으려고 한 사람들...
몇번인가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전투의 숫자 만큼 슬픔이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도...
라이프 스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날. 운명의 날...
모든 싸움을 끝낸 것은... 별 자신의 힘이었습니다
별은.. 라이프 스트림을 무기로써 사용했습니다
지상에 뿜어져나온 라이프 스트림은 싸움, 야망, 슬픔 같은..
모든 것을 집어 삼켜 버렸습니다
슬픔과 맞바꾸어 전부 끝났어 ...라고 말한 것이 2년전 이었습니다
+++

시점은 파이널 판타지 VII 편의 2년 뒤.
일단. 주인공들이 다들 바람직하게 생겼다 (..이봐;;)
시작점부터 영화를 목표로 제작한건 아니라고 한다. 팬서비스 영상 제작중에 길이가 늘어난 것.
게임을 모른다면 내용면에서는 다소 낯설수도 있으나, 그리 복잡하지 않은 갈등구조를 그리고 있다.
퀄리티를 평가하자면.. 최고라 할 수 있다 -_- d
특히 클라우드의 바이크, 펜릴이었나. 너무 멋짐 >_< 바스타소드까지!
물론 약간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당연하지 않은가
1부터 100까지 실사같다면, 단지 현실에 없는 꽃돌이들때문에 그 엄청난 CG를 한단 말이냐... -┏
인간을 초월한 캐릭터, 실제 카메라 촬영에서는 불가능한 씬들.
잠시 그런생각도 들었다-. 저렇게 이쁜 구관인형 있으면 좋겠다- 라고.
역시 인형으로 가질 수 있다면 클라우드의 동생도 괜찮다 -////-
어째 나쁜녀석이 더 이쁘게 생겼다는
그리고 음악은 훨씬전부터 자주 들어와서 귀에 매우 익어있었다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기도 했고.
영상과 함께 들으니.. 더 좋더라 -ㅁ- d


いつか誰かが言ってたように答えは風の中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듯이 해답은 바람 속에-

2006/04/28 09:59 2006/04/2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