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from acidtrip 2006/09/04 10:49


내일부터는 조금 더 바쁠 예정이지만, 그동안 시간이 얼마나 흘러버렸는지
개봉하면 보려고 했던 '유레루'는 이미 극장에서 내린 것 같고
케이는 수술자리가 거의 다 아물어간다

+

눈이 따갑다 요즘은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아
몸상태가 나쁘면 나쁠수록 잠들지 못한다는 게 괴롭다

あなたに 会いたい

2006/09/04 10:49 2006/09/04 10:49



メゾン·ド·ヒミコ
                   Mezon De Himiko, 2005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만났다.
히미코의 집에는 약간은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현실감없는 공간 속 사람들같이 보여도, 따뜻하다.
딱히 힘들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그냥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리고 시바사키 코우의 독특하고
난감한 (마음에 드는) 표정을 감상하면서 내내 즐거웠다.
삐끼 삐끼 삐~끼~

그럼에도 아주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주인공들이 마음속에 괴로움을 안고 있어서 였을까.

2006/03/12 18:51 2006/03/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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