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ndid 2011/02/03
  2. done 2010/12/16
  3. jellyfish 2010/05/17
  4. I know you are but what am I? (3) 2008/09/07
  5. 오랜만의 필름 2008/08/22
  6. 그렇게 2008/08/12
  7. Just. (2) 2007/09/16
  8. 빨강 (2) 2007/07/25
  9. ray blender (2) 2007/07/11
  10. (2) 2007/07/11
  11. 外界語 (2) 2007/07/07
  12. 남겨진 그 무엇 (6) 2007/06/26
  13. several (4) 2007/06/25
  14. 칸노 요코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9) 2007/06/21
  15. 종로나들이 (4) 2007/06/08

candid

from misc 2011/0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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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8:30 2011/0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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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from acidtrip 2010/12/16 01:23

살면서 오는 감정 하나하나를 껴안아 주었다면, 생생한 고통 속의 나를 처연히 여기기나 할까.
불완전한 완성.
의미가 없다.

벨기에로 향하는 길에서

on the way to belgium / pentax mx, mitsubishi super mx200

2010/12/16 01:23 2010/12/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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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fish

from misc 2010/05/17 11:34

january 2010 | pentax mx | mitsubishi super mx 200 | film scan | 14roll


Sunshine City Aquarium: Ikebukuro, TOKYO
@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수족관

2010/05/17 11:34 2010/05/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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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you are but what am I?

from acidtrip 2008/09/07 23:47

홍대거리 + bar '다'



#1_ mogwai / i know you are but what am i?
#2_ stereophonics / maybe tomorrow          

2008/09/07 23:47 2008/09/07 23:47

오랜만의 필름

from idle_talk 2008/08/22 01:25

서울시립미술관

몇달간 찾지 못했던 필름이 마지막 이삿짐을 꾸리다 겨우 발견됬다.
필름 갖고 있지 않았었느냐고 애꿎게도 미밍만 달달 볶았더랬다. 후후.
가물가물 했는데 숭례문 화재 이후 사진과 반고흐전이 있었던 서울시립미술관으로 봐서 올해 2월로 추정중.
여름 끝자락에 찾은 겨울사진. 다시 겨울이 오면 슬퍼지겠지만. (11 roll / fuji reala 100 / film scan)

안녕, 숭례문

2008/08/22 01:25 2008/08/22 01:25

그렇게

from acidtrip 2008/08/12 22:09

아파도, 계절이 지나가듯 그렇게...

2008/08/12 22:09 2008/08/12 22:09

Just.

from acidtrip 2007/09/16 05:37

NIKON FM10 / AGFA vista 200 / by FROG (thnx :) / 2007-JUNE


PENTAX MX / KODAK portra 160VC / by ACIDTRIP / 2007-JUNE

2007/09/16 05:37 2007/09/16 05:37

빨강

from misc 2007/07/25 02:08



셔터소리 빨강 빗방울 다른사람 작은발 후회 젖은고양이 수화기너머의목소리 분홍치마 잃다 7월의어느날 &

2007/07/25 02:08 2007/07/25 02:08

ray blender

from misc 2007/07/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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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sc 2007/07/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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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界語

from acidtrip 2007/07/07 11:17


누군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차단당한 것도 아닌데 언젠가부터 난 '어떤' 말을 입 밖으로 뱉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 시작점에는 거짓말처럼 '누군가'가 서 있다. 그 누군가는 말을 하지 못하게 내 입술을 봉인했으며, 두 손을 결박하고, 심지어 내 다리까지 묶었다.
일상적임을 가장하고 아무렇지 않게 오고갔던 대화에서 남겨진 어떤 것- 그것은 관념의 형태처럼 변해갔고 내 머릿속을 마구 헤집으며 떠다니기 시작했다. 힘들지는 않다. 조금씩 답답함이 더해져 올 뿐. 그의 영향은, 내 생각과 의지대로 '어떤' 말을 할 수가 없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어 관념을 부수어 버리려는 생각과 행동들이 거듭되었고 나는 무의식중에라도 나를 적응시키려 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진 않는다. 최근 몇개월간 나의 뇌 한구석에서 일어난 일.

+ 사람이란 존재는, 사람을 속이고 이용하고 심지어 '버렸다'는 말까지 하더라.
... 내가 지나온 시간을 거짓으로 만들기도 하고.

2007/07/07 11:17 2007/07/07 11:17

남겨진 그 무엇

from acidtrip 2007/06/26 01:51

Unrelated, unfocused pictures.. i like you, guys.. rly :)  그리고 초상권은 마구 침해되고 있었던거다!

2007/06/26 01:51 2007/06/26 01:51

several

from acidtrip 2007/06/25 12:56


다른 사람을 통해서 너를 배운다. 너와 똑같이 말하는 나를 보면서 그때의 너를 알겠더라. 시간이 흐르면 더 확실해지겠지. 철없이 마음만 앞서있던, 그리고 사실은 그게 뭔지도 몰랐던 내 모습이 생각 났다. 중얼중얼 와우에 대해 한참을 써내려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개운하진 않네. 쭈글쭈글 치렁치렁 긴 치마를 입고다닌다. 이렇게 편한 줄 몰랐어 :) 좋아좋아 아래는 친구가 찍어준 나. 머리에..안테나? 여전히 내 타이머는 느리지만, 일상의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다.

2007/06/25 12:56 2007/06/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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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였나 마크로스플러스를 보고(일본어 자막...) 제게 애니메이션보다 더 와닿았던 음악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반하고부터 칸노씨의 팬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CD로만 듣던 제가 좋아하는 주옥같은 곡들을 라이브로 보고, 듣고 했더니 오랜만에 가슴속에 뭔가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ㅂ^ Gravity 를 들을 수 없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보컬 Maaya 씨의 목소리로 '반지'와 '약속은필요없어'를, 그것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坂本 真綾)마야씨의 곡은 너무 많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따라불렀네요! ... 집에서 혼자 음악 들으면서 잘 훌쩍거리긴 하는데.. 공연장에서도 눈물이 그냥 나는 걸 어떻해... 훌쩍훌쩍 징징징 ㅠ.ㅠ 눈물이 났던 건 아마 공연자체에 깊이 감동을 느껴서라기 보다, 오랫동안 좋아해 온 음악과 그 속의 이야기가 생각나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가수, 연주자 분을 비롯해 칸노들이 너무 즐거워보여서 (진실은 부러워서) 질투가 나기도 했습니다.

2007.06.20.WED  KANNO YOKO CONCERT  "Ragnarok II"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연 분위기도 좋았고, 연출도 부담없이 멋졌습니다. 약간 편곡을 더한 곡도 있어서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었고.. (사실은 콘서트 주제였던) 라그II 음악 역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어요. 너무 예쁜 목소리의 소년까지 @_@ 그리고 The Real Folk Blues 중성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인 야마네 마이씨도 볼 수 있었어요. 카리스마가 넘치는 분이었음 ㅎㅎ 공각기동대 음악속의 환상적인 목소리, 오리가씨도 초감동... 그러나 역시 가장 멋졌던 (菅野よう子)칸노요코씨는 생각보다 쾌활하고, 뭐랄까... 음악을 하는 사람 이라는 느낌보다는 순간을 즐기는 사람. 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한국어도- 영어도 유창, 명랑하고 귀여운 모습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의 모습도 몇 컷 담았어요. 하지만 아직 필름이 남아서, 마저 다 감고 현상하게 되면 추가로 올릴 예정! .. 이지만 필카라 결과물은 저도 장담할 수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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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5:01 2007/06/21 15:01

종로나들이

from acidtrip 2007/06/08 23:54

1. 먼저는 스폰지하우스에서 영화를 봤더랬다. 그리고 출발~! 코스는 인사동에서부터 삼청동까지. 한글로만 된 간판들을 보니 새삼 놀랄 건 없었는데도 약간 생소하면서 좋았다. 휴일이긴 했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고 특히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왠지 난 별로 사진을 찍지 않게 되더라. 사진을 목적으로 외출한 건 아니었고 이제는 조금 습관처럼 카메라를 메고 다닐 뿐이라. 사실 삼청동에 갔던 사람들이 꼭 찍어오곤 하는 동물목각인형이 진열된 곳에선 기념으로 한장 찍어주긴 했다.^^

2. 유명하다니까 한번쯤 먹어줘야 한다고 해서 걸어서 걸어서 눈나무집에 갔다. (사실 유명한 줄도 몰랐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는 아니었지만 무지 배가 고팠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 히히 (사진만 봐도 배고파 하고 있...)  서울에 나름 오래 살았으면서도 처음으로 갔던 인사동-삼청동 행 나들이었는데, 동행인이 익숙한 발걸음으로 편안히 안내해주어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잘 다녀왔다. 예전엔 어디 가자 말만 하고 피곤하다 하며 산책을 잘 못다녔는데 요즘은 시간적 여유도 많이 생겼고 나쁜 생각을 안 한 덕분인가 건강하다고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뽈뽈뽈 잘도 다닌다. -_-;; 역시 정신력을 높여야 되..

3. ~후략~ ... 사실 MX만 들고간터라 (내 똑딱이는 이미 똑딱이가 아니라 무겁거든..) 필름을 현상하고 집에 와서 스캔을 하면 대략 2-3일 이상의 시간차가 생겨버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하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어쩔 수 없스빈다!? 꽤 걸어다녀서 잠깐 쉴 겸 시원한 카페에 들어가 퍼져있다가, 돌아오는 길엔 충무로에 들려 초록색 스트랩을 구입했다. 마음에 든다 그리고 사려고 했었던 센추리아 필름이 없었는데, 미안하다며 유통기한 아슬한 필름을 싸게 살 수 있었다. 합리적인 득템이었어요. 일기 끗

4. 내가 찍어둔 사진을 본 사람들은 왜 가장 이상한 사진만 올리느냐고 말하기도 한다. 뭐. 마음에 드니까...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져? -_-)r



PENTAX MX / KODAK potra 160VC / 6 roll / film scan / 20070606 JONGNO / photo by *ACIDTRIP

2007/06/08 23:54 2007/06/08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