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져가는 하드로 간신히 굴러가는 내 컴퓨터가 대견했습니다
아니 무서웠습니다. ;ㅁ; 오늘 마이 뉴 하드와 램이 도착 했군요
몇주만에 다시 본체 배를 갈라 팬을 청소하는데 동굴설인 가죽 벗기는 기분
이젠 무한 체크 디스크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리라.. 하는 기분으로 새 하드를 끼우다가
걸리적거리던... 뭔지 모를 꼬꼬마 케이블 녀석 네개를 건드려... 한번에 뽑고 좌절했습니다
이리저리 끙끙대다 헌 하드 새 하드 모두, 일격에 주님곁으로... 보낼 뻔 했스빈다 ㅠ_ㅠ
그리하여 메인보드 설명서를 정독하는데 두통이 살짝 -_-
S-ATA 케이블이 하나 부족한데다 새 하드로는 인터넷이 안되길래
종료 - 헌하드 연결 - USB메모리 - 새하드 연결 - 리스 ...Repeat... ㅠ_ㅠ 후앵
"넌 누구냐!" 컴퓨터를 잘 아는 것 같다면서 누군가 이런말을 오늘 제게 했더랬습니다
혹시 그런 말 아시나염, 무식하면 용감하다 ... 어쨌든 하드는 동시에 읽어올 수 없었지만
찔끔 업그레이드해서 메모리는 2GB가 되었어염 ㄳㄳ 거금 5만원 ㅊㅋㅊㅋ
세팅 다하려면 백만년 쯤 걸릴 것 같네염 '- ^ *
그림설명 1.맥스터하드7년되었스빈다파일옮기고정리하자라고늘생각했고가끔연결도했습니다만결국묻어두고싶은조각난기록과사진만가득합니다가슴아파서못열겠네염 2.(포커스가앞에맞았심)내가아끼는MSI표메인보드되겠슴다네개슬롯에램을가득채우니뿌듯~쀼쀼 3.파워에연결된애들뭐가어디에쓰는케이블인지하나도모르겠지만어쨌든정리는잘해놨삼.케이블이뒤엉킨찹찹한컴퓨터속이왜이렇게이뻐보이나;;기계친화인간이되어가는걸까.저속에서잠들면아늑할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