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짓말 2008/06/28
  2. ........ 2008/06/21
  3. dawn (2) 2008/03/26
  4. bad habits 2007/07/29
  5. 어디로 (2) 2007/04/13
  6. why (1) 2007/02/05
  7. 20061103 (2) 2006/11/03
  8. 하얀 새벽 2006/10/31
  9. 새벽산책 (2) 2006/10/16
  10. 하이잘 산 (2) 2006/10/13
  11. 悲夢 2006/09/03

거짓말

from misc 2008/06/28 04:23



we're trainning how to suspicion
because people are lie to us all the time
the rule is-
everyone is lier, until prove an honest
we're lying ourselves because the truth... the truth is freaking hurts.

nomatter how hard we try to ignore or denial.
eventually- lies fall away. whether we like it, or not.

2008/06/28 04:23 2008/06/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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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cidtrip 2008/06/21 04:52

시간은 느리게 마음을 건너

우두커니

우두커니

말없이,

그리고 우두커니..

(그러니까)

잠자코 있어도 목 안쪽으로 밀고 올라오는 이 느낌은
사라지지 않더라도 떠오르거나 가라앉으면 그 뿐인데

진심은 비가 내려

입 안에서만 우물우물...

천천히 옅어질 때까지
그냥 두기로 한다

  ayur - children of the earth

2008/06/21 04:52 2008/06/2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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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from acidtrip 2008/03/26 03:50

stairs of heaven?

scenery i like

my feet

2008/03/26 03:50 2008/03/2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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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habits

from acidtrip 2007/07/29 05:11


                  forgot to quit smoke
                                  forgot to pay
rent
                      forgot to sleep
                                                                                               forgot to forget you











@ 삼청동

새벽에 산책하니 선선하고 좋네. 들어와서 뭔가를 찾느라 가방을 뒤적이다, 꼬깃꼬깃 오래된 종이쪽지 발견- 이게 나래요, 크앙!
주로 들고다니는 큰 가방엔 이것저것 쑤셔넣고도 곧잘 잊는 성격이라, 작은 종이조각이나 오래된 잡동사니들이 늘 조금씩 있다. 거의 두달이나 지났지만 이 그림을 보니 수심 10000M 가라앉던 기분이 하하.
또 잊어버릴까봐 (아마 잊겠지만), 그리고 슬며시 웃음이 나서 여기다 세이브. ^-^



2007/07/29 05:11 2007/07/2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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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from acidtrip 2007/04/13 01:05



3년 전 이맘때 처음으로 '점'이란 걸 봤다
날더러 따뜻함을 가진 바람이라 했다
같이 갔던 사람은 겨울 나무라 했다
바람이 감싸안아 나무를 데워줄 수 있다 했다
두 가지의 체온이 섞여 좋은 온도가 될 수 있다 했다...
점점 내 심장은 뻣뻣하고 차갑고 마른 나무같이 되어간다
가슴안에 그 따뜻하다는 기운이 존재하긴 했다면, ...지금은 대체 어디로 간거지?
밤에 몽달귀신처럼 돌아다니지 말고, 처자라 했다. 아, 요즘은 일찍 잔다. 미완의 습작이 늘어간다

2007/04/13 01:05 2007/04/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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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from acidtrip 2007/02/05 04:00

왜. 새벽이 되면 머릿속이 이상해지는걸까
아무곳도 아닌 장소에서 아무것도 아닌채로 浮遊 하는 기분
.
.
.

너무 지독하다

2007/02/05 04:00 2007/02/0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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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from cat 2006/11/03 05:12

힘들다.. 이제 자러 갑니다
꼬꼬마들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네

2006/11/03 05:12 2006/11/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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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새벽

from acidtrip 2006/10/31 22:23

너를 아껴서 그랬다고 하잘것없는 변명속에 나를 가두고.
다시 뒤돌아보게 될까봐 힘을 주어 걸어보지만
이미 닳고, 바래서 엷다못해 투명한 너의 색.
노란 등 비추던 골목길과 바스락거리는 옷자락소리. 조용히 땅을 울리던 발걸음이 생각나
온 세상이 다 안타까워서. 그렇게 하얀 새벽이 왔나보다

2006/10/31 22:23 2006/10/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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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책

from valley 2006/10/16 01:32

하이잘 산에 파킹해 둔 뒤로, 새벽에 간간이 들어간다.
절벽끝에 가만히 서있다. 마음까지 조용해지는 바람소리, 반짝반짝 별 총총한 하늘, 커다란 달.
오늘은 산책을 다녔다. 스샷은 아키몬드의 시체가 있는 세계수가지, 그리고 폭포아래에서 관광포즈사진 히

2006/10/16 01:32 2006/10/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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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잘 산

from valley 2006/10/13 00:28

여명의 설원/검은속삭임협곡으로 들어가 구불구불 등반을 하면 미공개 지역인 '하이잘 산'을 탐험할 수 있다. 산행은 절묘한 스킬을 필요로 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간 덕에 푸른 소나무숲을 지나 세상의 끝자락마냥 깎아지른 절벽에서 예쁜 새벽하늘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이 세계에 당신과 나, 둘뿐인 듯한 느낌. 바람소리. 부서진 신전...
(좋은 곳을 알려주고 뒤에 다시 절벽까지 동행했던 초롱초롱님, 감사해요)
일하다말고 오랜만에 와우산책 히~ 라플님과 나, 스샷 ㄱㄱㅅ

2006/10/13 00:28 2006/10/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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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夢

from acidtrip 2006/09/03 09:43


가슴이... 뛴다. 아프다

어서 더 자야하는데
잠들 수가 없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서 그랬을거야.. 그랬던거겠지
이제는 괜찮다고.. 평소보다 조금 더 웃었는데




피로에 뻑뻑해진 눈을 뜨고
가슴에 손을 대고 겨우 숨을 쉬다가
조금은 습관적으로 일어나 비틀대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이제야 눈물이 떨어진다
너무 슬퍼서 깨는 꿈은 꾸고 싶지 않아

2006/09/03 09:43 2006/09/03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