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유명하다니까 한번쯤 먹어줘야 한다고 해서 걸어서 걸어서 눈나무집에 갔다. (사실 유명한 줄도 몰랐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는 아니었지만 무지 배가 고팠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 히히 (사진만 봐도 배고파 하고 있...) 서울에 나름 오래 살았으면서도 처음으로 갔던 인사동-삼청동 행 나들이었는데, 동행인이 익숙한 발걸음으로 편안히 안내해주어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잘 다녀왔다. 예전엔 어디 가자 말만 하고 피곤하다 하며 산책을 잘 못다녔는데 요즘은 시간적 여유도 많이 생겼고 나쁜 생각을 안 한 덕분인가 건강하다고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뽈뽈뽈 잘도 다닌다. -_-;; 역시 정신력을 높여야 되..
3. ~후략~ ... 사실 MX만 들고간터라 (내 똑딱이는 이미 똑딱이가 아니라 무겁거든..) 필름을 현상하고 집에 와서 스캔을 하면 대략 2-3일 이상의 시간차가 생겨버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하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어쩔 수 없스빈다!? 꽤 걸어다녀서 잠깐 쉴 겸 시원한 카페에 들어가 퍼져있다가, 돌아오는 길엔 충무로에 들려 초록색 스트랩을 구입했다. 마음에 든다 ♡ 그리고 사려고 했었던 센추리아 필름이 없었는데, 미안하다며 유통기한 아슬한 필름을 싸게 살 수 있었다. 합리적인 득템이었어요. 일기 끗
4. 내가 찍어둔 사진을 본 사람들은 왜 가장 이상한 사진만 올리느냐고 말하기도 한다. 뭐. 마음에 드니까...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져? -_-)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