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스스로 거리를 벌려놓고 마음 안 경계의 수위를 조절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다가도 결국 부딪힐 때가 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나부터 탓하며 내 속을 들여다보는 행동이 나쁜가 아닌가
책에서처럼 대부분의 인간들의 뇌회로처럼 무엇이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것
나는 왜 그게 안되는거지 (어째서) 사람과 거리를 두면서도 나쁘게 남기지 않으려는 나의 행동은
타인에게 상처주기 싫은 마음과 스스로도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해서. 라고 누군가 그랬지만.
가끔은 정말 모르겠다. 포기하게 되기도 ... 그냥 멍해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