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영화 PREVIEW

from misc 2008/09/19 19: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クワイエットル-ムにようこそ, 2007
| director 마츠오 스즈키 | cast 우치다 유키,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인생과 사람, 원고마감에 시달리던 주인공이 잠을 청하려 수면제를 먹고 일어났더니 자살미수로 폐쇄병원 콰이어트룸에 있더라... 로 시작하는 독특한 시나리오인데 유쾌하고 따뜻하게 끝날 것 같은 느낌의 영화다. 잘생긴 사토시군과 예쁜 유우상의 연기도 감상하고 싶고... <도쿄타워>,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마츠오 스즈키 감독 작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토록 뜨거운 순간 The Hottest State, 2007
| director 에단 호크 | cast 마크 웨버,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잔잔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의 에단 호크가 감독한 영화. 달콤쌉사름한 젊은 사랑이 주내용. 진부한 로맨스 영화는 밀고 당기며 조건을 뛰어넘는 과정을 보여준 뒤, 결국 해피엔딩-이라 파릇한 연인이 사랑을 쌓아가고 이별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는 사실 많이 없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부족했던 빈 구석을 조금쯤 채워줄 수 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더 클럽 Deception, 2008
| director 마셀 랭겐거 | cast 휴 잭맨, 이완 맥그리거, 미쉘 윌리엄스

몸짱 울버린이 상류층 비밀섹스클럽에 이완 맥그리거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익명의 원나잇 규칙이 무너지면서 드러나는 모종의 음모를 그린 스릴러. 애기(히스레저 미니미) 엄마 미쉘 윌리엄스가 주연인 <사이넥더치, 뉴욕>은 볼 기회가 없었어서 그 외의 주연급 영화는 보지 못했었는데. 비중있는 역할로 나온다니 궁금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몽 2008
| director 김기덕 | cast 오다기리 죠, 이나영

극장을 찾도록 만드는 절대적인 감독도 있겠지만, 요즘들어서는 '배우'를 보고 찾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라는 점은 떠나서, 내게 박해일 조니뎁 등과 마찬가지로 오다기리 죠가 나오는 영화는 왠지 자주 챙기게 되는 것 같아. (출연작을 다 본 건 아니지만 몇 편의 영화에서 각각 다른 느낌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구구는 고양이다 グ-グ-だって猫である, 2008
| director 이누도 잇신 | cast 코이즈미 쿄고, 우에노 주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눈물>, <우리 개 이야기>에 이어 이누도 잇신 감독의 최근작. 여기서 구구는 주인공 아사코상의 두번째 고양이다. 예고영상을 보다 공감가는 대사때문에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고양이는 좋은 점이 많아. 첫번째 고양이 몫까지 사랑받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 director 에단 코엔, 조엘 코엔 | cast 조지 클루니, 프란시스 맥도맨드, 브래드 피트

멋진 역할만 해오던 배우들이 살짝 바보스러운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고 해서 보고싶어 졌다. 브래드 피트는 깔끔한 수트차림의 킬러도 어울리지만, 바지를 올려입고 사투리쓰는 불량배도 너무 잘 어울려서 기대된다. 사실 우려되는 건 바람둥이 깔끔 미중년 조지 클루니 쪽인데 덤앤더머 같은 모습이 제대로 보여졌을지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 director 바즈 루어만 | cast 니콜 키드먼, 휴 잭맨

음악과 사랑이 있는 영화들- <물랑루즈>, <로미오+줄리엣> 바즈 루어만 감독의 7년만의 영화. 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의 미개척 평원을 배경으로 그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라는데, 전시의 사랑이면 역시 슬프기도 하겠지. 넓게 펼쳐진 초원의 웅장한 풍경 또한 볼거리라고 한다. 완소 울버린이 여기에도 등장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거친 농장 관리인'으로 출연한단다... 후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2008
| director 질 캐넌 | cast 빌 머레이, 팀 로빈스

For generations, the people of the City of Ember have flourished in an amazing world of glittering lights. But Ember's once powerful generator is failing ... and the great lamps that illuminate the city are starting to flicker.
빌 머레이가 악역으로 나오는 판타지 어드벤처라니... 후지다해도 볼 수 밖에 없잖아!

2008/09/19 19:58 2008/09/19 19:58
Ta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