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ve rain 2011/06/25
  2. 빨강 (2) 2007/07/25
  3. rainy (6) 2007/04/21
  4. 우산없음 2007/03/28
  5. 지난주,WOW (2) 2006/08/24
  6. 요즘은 2006/04/10
  7. 날씨효과 (2) 2006/04/04

love rain

from idle_talk 2011/06/25 17: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리는 자동차 소리, 그에 부딪히는 소리
바퀴에 부서져 사방으로 커지는 소리
전철입구 처마 아래에서 우산을 접는 사람,
담배를 물거나 누군가를 기다리는, 비를 피하는 사람들
그 옆을 지나는 나

비 오는 날.
 

2011/06/25 17:23 2011/06/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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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from misc 2007/07/25 02:08



셔터소리 빨강 빗방울 다른사람 작은발 후회 젖은고양이 수화기너머의목소리 분홍치마 잃다 7월의어느날 &

2007/07/25 02:08 2007/07/25 02:08

rainy

from doodle 2007/04/21 00:25

something

2007/04/21 00:25 2007/04/2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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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없음

from acidtrip 2007/03/28 16:56

낮부터 하늘이 어둑어둑하고 이상한 색이다
가방안에 작은 우산을 넣고 다니다가도, 누군가를 빌려주거나 놓고 오는 날은
일기예보와 전혀 관계없이, 꼭 비가 오는 것 같다 -_ - 기분탓인가

2007/03/28 16:56 2007/03/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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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WOW

from valley 2006/08/24 16:18

지난 주. 짬이 조금 나서 한참만에 들어간 와우
줄구룹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 -_-
시야가 흐린탓에 잠시 대기하고 비구경 중.


그리고 지금은
케이를 기다리는 중.

2006/08/24 16:18 2006/08/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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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from idle_talk 2006/04/10 11:37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누워서-잠들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오늘 새벽은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해대느라 머리가 다 지끈거릴 지경이었다.
이런 두통엔 노란 타이레놀도 듣지 않을 것 같다.

두시즈음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생각에서 좀 벗어나라고 빗소리가 커져간다.
밤새 빗소리를 들으며 누워있다가 그렇게 잠들었다.
그러다 묘한 꿈을 꾸고 잠깐 눈을 떴는데, 여전한 빗소리에
밖은 이미 동이트기 시작했음에도 시간이 흐른걸 전혀 느끼지 못했다.
어째 꿈꾸는 시간도 더 짧아진다.
회사에선 잠을 잘수가 없으니 버티다보면 몸만 축날 수 밖에.
역시 몸은 마음을 따라가나보다

(-침대에 눕기 전)
컴퓨터를 끄기전에 끙끙대는 소리에 잠깐 뒤를 돌아보니
침대에서 케이가 대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아까까진 자고 있었는데, 탈출하는 모양새가 너무 힘겹다.
보니 그 위에 누군가의 다리가 ㅡㅡa

2006/04/10 11:37 2006/04/10 11:37

날씨효과

from valley 2006/04/04 09:47

일요일이라(그것보다 토요일에 달렸더니) 너무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잠이 안와서 레이드 끝나고 친구랑 오그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공대에서 어려운 네임드를 잡는지 (검둥진행중이었지요~)
오그에서 오닉 버프를 주더군요

잔달라의 기백도 줄거라길래 친구랑(7렙-_- 가다가 부활하고, 보막주면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요잠바 섬까지 헤엄쳐 가니, 날씨가 굉장히 흐리고 안개낀듯 뿌얘서 '꼭 비올것 같네, 요잠바 섬이 원래 이랬었나..' 싶었죠

버프를 받고 다시 그롬골로 헤엄쳐오는데 쏴아~ 하는 시원한 빗소리와 함께 비가 오더군요. 아 너무 좋았습니다...비행선 타고 다시 돌아오니 오그리마는 맑아서 쬐금 실망ㅎㅎ






이번 패치로 몇몇 지역에 날씨효과가 추가되었다고 해서 비오는 날씨는 은근히 기대했었거든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세요? ^^


... 라고 이틀전에 카페에 올렸었는데↑
(사진은 윗쪽 것으로 크게 하나)
포토제닉상 10골 받았다 ㅎㅎ

오늘은 정말 비가 오네
우연이겠지만, 슬플때면 비가 왔었다.
비라도 오지..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비가 오면
너무 좋았다.(그래서 내가 비를 좋아하는건지도^^)
나는 비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비가 오면 슬프거나
우울함은 여전해도, 기분좋음이 더해진다
마음이 좀 가벼워진다고 해야하나.
슬프면 자꾸 무거워서 가라앉잖아.
지금은... 너무 찔끔찔끔와서 더 우울해 -_-
작은 방 창가에 서서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듣고싶어





예전에 한동안 비가 너무 안와서, 비가 그리워서 며칠간 기우제를 지낸 적이 있었다.
기우제라고 해봐야 뭔가를 토템처럼 생각하고 비를 기원한 정도지만. (실제로 중얼거렸다는 -_-)
삼일째 되는 날 이쯤하면 되겠다 싶어 일상으로 돌아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zzz
그러다 벨소리에 잠을 깼는데 오랜만의 친구가 전화로
"니가 기우제 했냐?ㅡㅡ"
라고 해서 큰 잘못을 저지른걸 들킨마냥 깜짝 놀랐었다.
그리고 창밖엔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었다 '- ^* 믿거나 말거나..

2006/04/04 09:47 2006/04/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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