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from favor 2009/12/08 03:28

I basically spent two months thinking, 'How can I get away from the most major aspect of his description- his appearance? As it is written from Bella's erspective, she describes him in this obsessively lustful way, she does not see a single flaw in him at all. It's a very traditional aspect of first or young love. So, it took me ages to think of it, but it ended up being really simple: if you are in love with someone, you can't see any flaw in the other person, So I finally figured out that I didn't have to play the most beautiful man on the planet, but just play a man in love.

What attracted you to the role of Edward?
Edward is a guy whom so many people love, but he's essentially self-hating and prone to being self-destructive. And that's very typical thing for guys to go through- when you love something so much that you just start compulsively destroying it because you think you're not good enough. It's very tragic story.

Have you ever loved someone like that?
Not really, but I understand it. The self-destruction that's prevalent in New Moon is much clearer to me than the emotions in Twilight, whick is all about the freedom of finding your first love, and pure joyousness. I guess I'm a more cynical person than Edward is.

What was your most embarrassing moment?
Up until I was 12, my sisters used to dress me up as a girl and introduce me as 'Claudia'! Twelve was a turning point as I moved to a mixed school and then I became cool and discovered hair gel.

And the signature hair secret is...

I just use water. No one ever believes me, but it's true.

robert pattinson


Are you still playing music?

Sure! I played a lot of music in London and I always remember those days when I took a ride in my car and thinking how being a musician was the coolest job in the world. I imagined myself playing in restuarants by the beach, with sunsets next to the ocean. I play the piano since I was five, so music is part of who I am.

Speaking of Edward, what do you think you have in common with him?

I don’t know. I’m very sensitive and shy. I have supernatural powers too (laughs). No, i wish I did. But I’m too normal.

(Doing interviews)
I don't fine myself that interesting as a human being, so I don't really think that much of what I say or do warrants being recorded.

2009/12/08 03:28 2009/12/0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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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from misc 2006/12/18 17:57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2006/12/18 17:57 2006/12/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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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등학교

from misc 2006/10/31 13:08

여자고등학교는 참 이상하다. 마음이 편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서먹하다. 교복 탓인지도 모르겠다. 교복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완벽하게 가려준다. 학교 밖에선 따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마치 한 집단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나는 교복을 꽤 좋아한다.

에쿠니가오리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中


"나는 초록 고양이가 되고 싶어. 다시 태어나면."
보라색 눈의 초록 고양이, 라고 말하고 에미는 꿈 꾸듯 미소지었다.
"그 고양이는 외톨이로 태어나, 열대우림 어딘가에 살고, 죽을 때까지
다른 생물과는 한 번도 만나지 않아."

2006/10/31 13:08 2006/10/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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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화국

from misc 2006/10/01 22:58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는 이 순간, 즉 그 전날의 느낌, 생각, 기억, 희망 그리고 두려움들을 결코 온전하게 기억할 수 없는 꿈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시 현실의 순간으로 사람들이 너무나 빠르게 돌아온다는 사실이 나는 늘 이상했다.
나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생각해보았다. 사람에게 꿈속의 영혼과 잠에서 깨어 있을 때의 영혼이 따로 있어서 같은 사람의 정신과 육체 속에서 각자 자기 방식대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이 영혼들은 서로 상대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자기가 쉬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그저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만 믿는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내가, 꿈속의 영혼이 보기에 그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면, 혹은 잠에 빠져드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공상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나의 또 다른 영혼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줄 단서를 찾으려고 꿈을 기억하려고 애를 썼지만, 꿈은 이미 까마득한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없었다.


샘 테일러, <나무공화국, The Republic of Trees> 中

2006/10/01 22:58 2006/10/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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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_ 호소다 마모루 | 캐릭터디자인_ 사다모토 요시유키 | 배급_ 카도카와

1965년 쓰쓰이 야스타카의 동명소설이 원작입니다. 소설 발표이래, 40년이상 TV드라마, 영화로 몇번이고 영상화되어 히트할 정도로(게다가 역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주인공을!) 인기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2006년 원피스 the movie를 다루었던 호소다 마모루 분이 감독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다모토 요시유키 분이 캐릭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간략히는, 여고생인 주인공 마코토가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차분하면서 명쾌한 색상이며, 음악, 기대가 점점 커지네요 >_< 트레일러 감상은 여기서...




아래는 송락현님의 애니캡슐 에서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이야기 펼치기

2006/07/31 15:37 2006/07/31 15:37

게자리 (6/22~7/22)

from misc 2006/07/04 16:50


학명 Cancer | 수호성 Moon | 수호신 Artemis

당신은 연애를 할 때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종일 연애의 달콤함에 취해 있다.
이런 당신과 어울리는 별자리는 전갈자리.
둘은 사랑에 관한 관점이 일치하므로 사랑이 깊어질 것이다.
그 다음으로 어울리는 별자리는 황소자리지만
당신의 끊임없는 애정 공세가 필요하다.


▷ 연인으로의 게자리의 여성 (열기)

2006/07/04 16:50 2006/07/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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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비밀이야

from idle_talk 2006/06/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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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잠이 깨서 밖이 밝아지고 있다는 것과
오늘이 일요일 이라는 게 기뻐서
냉장고 안의 차가워져있는 과일 쥬스와 거의 텅 빈 담배상자를 들고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에선 멀리 보이는 빌딩 건너편에 있는 듯한 오렌지색의 하늘이 보였다

방안엔 잠들어 있는 너와,
우리들 생활에 필요한 만큼의 자질구레한 물건들
네 기타나 내가 즐겨입는 양모로 된 쇼울이나
턱을 괸 머리가 짧은 존 레논이라든가
리본 오렌지 마크가 들어간 마시다 만 컵이라던가
그런것들이 또 조용하게 느껴져서
온 세상에서 깨있는 건 우리둘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에게 "비밀로 해 줘" 라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
그래서 뭔가 두근두근해서
내가 웃어 버린 건 모두에게 비밀이야


魚喃キリコ : 너라서 좋았어 中

2006/06/21 16:22 2006/06/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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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330

from misc 2006/03/21 14:44

* 깜찍한 모델이라 리뷰 중 발췌해 저장해둡니다.
* 출처_DCinside 사진_Popconet

<대부분 렌즈를 교환하도록 설계된 SLR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피사체의 상을 내부 반사 거울과 펜타 프리즘(또는 미러)에 반사시켜 촬영자의 시야로 전달합니다. 이처럼 렌즈 실상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는 설계구조로 인해 DSLR 카메라는 셔터를 누를 때를 제외하면 항상 이미지 센서 앞에 거울이 배치돼 렌즈를 통한 상이 이미지 센서로 직접 입사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렌즈가 고정돼 렌즈 후면에 항상 촬상면을 개방할 수 있는 보급형 디지탈 카메라와 달리 DSLR 카메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실용적인 풀타임 라이브 뷰 기술 구현이 불가능했습니다. 물론, 후지필름 S3PRO나 천체 촬영용으로 개발된 캐논 EOS20Da에서 라이브 뷰 기능을 지원했지만, 기능 제한이 많아 보급형 디지탈 카메라와 같은 활용폭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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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330에서 구현된 풀타임 라이브 뷰 기능은 일반 촬영 뿐만 아니라 매크로와 같은 전문 촬영에 대해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틸트 액정은 키가 작은 꽃 매크로 촬영과 같이 장시간 로우앵글로 정밀하게 촬영하는 경우 편안함은 물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10배로 확대되는 화상은 작은 나뭇가시 하나에도 초점을 잡을 정도로 높은 정밀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라이브 뷰로 인한 편리함은 초보 유저들에게 DSLR이라는 영역을 좀 더 거리감없이 다가가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액정 모니터에 코를 맞대지 않아도, 사랑하는 가족을 찍어둘 때 얼굴을 찡그리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과 함께 DSLR의 우수한 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셈으로 가족단위 사용자 층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더욱이 포로 파인더라는 독자적인 설계 위에 구현한 라이브 뷰 이기에 당분간 E-330의 위상은 한 동안 독보적인 위치에 있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06/03/21 14:44 2006/03/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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