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옐로라벨 밀크티 (2) 2009/02/13
  2. 주말 (3) 2008/09/29
  3. 리틀 엠마 (6) 2008/08/24
  4. 택배왓따! (4) 2008/07/18
  5. 모르겠다 (2) 2008/07/13
  6. 얌~ 2008/07/02
  7. lobby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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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s happen sometimes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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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스테이크빌리 / 크레마 (6) 2007/06/28
  14. 남겨진 그 무엇 (6) 2007/06/26
  15. 일상캡쳐 (8) 2007/06/16

옐로라벨 밀크티

from favor 2009/02/13 00:53

우유가 너무 좋아~ 그래서 밀크티를 아주 좋아한다. (엠마도 우유에 환장~)
집에서도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었다. 예전에 미밍 집에 놀러갔을때 밀크티를 대접해주어서 알게됐었는데 인터넷에도 뒤져보니 나오더군. 그래서 나대로 보완한 옐로라벨 티 라떼 레시피 완성
종종 먹는데 오늘은 좀 우울하니까 설탕 많이~


1- 남아도는 립튼 옐로라벨티 삼각티백 하나를 넣고,
2- 뜨거운 물을 머그의 3분의 1정도 따른 뒤 진하게 오래~ 우려낸다.
3- 우유 100~180ml (우유맛이 진한 걸 좋아하니까 난 많이) 를 티팟 혹은 전자렌지로 데운다.
4- 티백을 꺼내고 데운 우유를 넣어준다.
5- 취향에 따라 시럽이나 설탕을 첨가한다


완성 ^.^ 귀차니스트의 따뜻한 밀크티


요건 어제의 초간단 도시락 반찬. 김치스팸볶음-
(먹기 힘들 정도로 아주 익어버린!) 김치를 씻어 물기를 없앤 뒤 중불에서 볶다가 김치가 반질반질 힘이 없어지면, 역시 (짜서)남아도는 스팸을 큼직하게 썰어서 같이 볶아준다. 담아낼 때 볶은깨를 살짝 뿌리면 완성~

2009/02/13 00:53 2009/02/13 00:53

주말

from idle_talk 2008/09/29 11:28

쥐돌이의 위기
쥐돌군을 제 방안에 숨겨놨더니 투덕투덕 찾아서 당당하게 척척척
매일 안아보는데 오늘보니 제법 무거워졌다. 다음 주 쯤에 병원 가자, 귀염둥이.

세월무상 격세지감 -ㅅ-
거의 1년만에 와우를 꺼내 며칠동안 놀고있다. 아키몬드 잡고 신난 누덕법사는 (여긴어디?) 뉴비가 되었음.
사제는 54Lv... 렙업 정말 빨라졌다. 이것저것 다 띄어먹고 좋아하는 지역 여명의 설원으로~ 하하.

2008/09/29 11:28 2008/09/29 11:28

리틀 엠마

from cat 2008/08/24 00:45

Lovin' 엠마 & 랑드쉬
엄마(엠마) & 아빠(랑드쉬 WFA Inter Ch.) image from 노블엔젤
08/23 꼬꼬마 앤을 데려왔다. 애칭으로 리틀엠마(엠마 주니어, 꼬꼬마 앤)라 부르기로 했다.
오는 차 안에서도 내내 조용하더니 도착하고 조금 후부터 울기 시작했다. 많이 울겠지... 미안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의 예상들이 섞이면서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다. 잘 견뎌내거라...라고만 말해주고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점심 지나서까지 '우리집엔 꼬마 고양이가 없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는데, 엠마가 잠깐 나와서 베란다로 가더니 하늘을 향해 서글픈 목소리로 짧게 울었다. 그리고 다시 침대 아래로 들어갔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서-

앗, 이럼 안되는데...
코만 보여주던 꼬꼬마, 호기심과 자존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눈 앞의 장난감에 마음을 뺏겨 멍때리고 있다.

장난감 앞에 장사없다
걱정과 약간의 불만이 섞인 표정으로, 조심조심 밖으로 나와서 결국 관심을 보였다.

리틀엠마
뭔가 당한듯한 이 표정... 귀여워라 >_< 소심하고 조심성 많은 아이같다.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좀 전엔 만져주니까 골골골 했는데, 지금은 다시 침대 아래에 있고 역시 코와 앞발만 보여준다. 밤이 되자 탐색도 조금씩 하고 침대 위로 올라오기도 해서 빗질도 잠깐 해줬다. 어두워지니까 마음이 한결 편한가보다.
사랑을 주세요~ 라고 눈과 소리로 말하고 있지만, 대가족이었던 고양이식구들이 없는 공간에 익숙함을 느끼고 스스로 마음을 열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이렇게 첫 하루가 지나간다...
(조명 하나만 켜둬서 어둡긴 했지만 후보정 좀 할 걸 그랬나...화밸도 엉망이고 ㅜㅜ 반성반성)

+ 08/24 
레이저 포인터에 낚여 열심히 쫓아다니는데 민첩성은 조금 부족해보인다. (고민과 사냥을 병행하는 듯)
코푼 휴지에 관심이 많다. 신발과 화장실 검사도 마쳤고 밥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내가 근처에 있으면 나를 볼 수 있는 곳에 숨어 있는데, 내가 안보이면 울었다. ^^ 역시 꼬맹이라 개구쟁이기질도 보인다.
오늘은... 마음이 너무 아픈 날인데... 집에 꼬맹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2008/08/24 00:45 2008/08/24 00:45

택배왓따!

from idle_talk 2008/07/18 00:04

처음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해에 좋아하던 사람과 결별하고 며칠 후 생일을 맞았었다. 마침 쥐꼬리만한 (지금의 반도 안되는) 월급도 감사히 받았겠다. 엄한 사람이 갑자기 나 좋다고 영화도 보여줬겠다. 여느 생일과 같이 비오던 그 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주얼리샵에 들러서 한참을 보다가.. 눈을 크게 떠도 보일까 말까 콩알만한 링귀고리를 사고 혼자 뿌듯해 했더랬다. 그때부터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 이 시작된거다. =ㅂ= { 핑계좋네 )
나는 어릴적부터 오른팔에 시계를 찼다. 그래서 빨리 닳는건지 작년부터 쓴 뽀송뽀송했던 스와치가 지금은 아주 너덜너덜해져서 올해는 시계를... 그리고 지난 며칠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 오늘 회사로 도착했는데 삼실 동료들이 '딱 니 시계 같다' 며 이쁘단다. 푸하하
한줄요약: 결국 자랑질




+ 삐까반짝

차갑고 새로운 메탈의 맛

 
쓰던 물건이 좋은 이유

지저분하지만 낡은 맛

2008/07/18 00:04 2008/07/18 00:04

모르겠다

from idle_talk 2008/07/13 23:51

누구세요

나도 내가 무슨 마음인지. 그런데 나 일자눈썹에 수염도 났다?! (완성작 아님)

- 7월에 잃어버린 것 : 안경 (비싼건데), 목걸이.

2008/07/13 23:51 2008/07/13 23:51

얌~

from favor 2008/07/02 01:52

베니건스
오징어회
등갈비

2008/07/02 01:52 2008/07/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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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by

from idle_talk 2008/05/18 01:03

사무실 빌딩 로비에 있던 (마릴린먼로, 꽃 등등)그림이 떼내어지고 새로운 프레임으로 교체되었다.
컬러풀한 팝아트로 꽤 오래된 만화들이 주제. - 미키마우스, 태권V, 아톰 - 아톰이 젤 이쁘더라.
저기 빨간 조명 아래에는 빨간 생선들이 살고 있다.
오른쪽은 계단인데 상당히 멜로스러운 미국 팝 카툰이다. (이건 계속 있던 것) 층별로 그림이 다르고, 순서가 있는 듯? 얼마전에 옥상까지(12F) 한 번 가봤는데 옥상문 열기 직전까지도 계단마다 그림들이 있어서 이제야 그들의 로맨스를 완결판까지 본 듯한 기분. ㅇ_ㅇ

around

2008/05/18 01:03 2008/05/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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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4, 사진3

from idle_talk 2008/04/22 13:54

1 아주 잘라버리려다 한 번 해본 머리. 뱅+미디롱웨이브. 두어 달 지났나. 언제나 그랬듯 어떤 펌을 하든 부시시하기 때문에 금새 익숙해져버린다. 사진의 두 사람은 시차가 한달 이상 나는데 그냥 봐서는 모르겠네. 새벽에 집에 가려다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 두장이나 있더라. (안경 바꾸고 싶어~)

2 하늘거리는 봄옷을 잔뜩 샀는데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은 여름이었다. -_-

3 논리는 사라져가고 당위성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고
성격은 나쁘고 그에게 미안한 만큼 억울함을 누를수가 없었다
두려움을 숨기려고 강한척, 못된척.

4 워커힐 레스토랑 식사권, 러시아자연사박물관 초대권, 할람포 시사회 당첨됐따. 히 SK텔레콤은 VIP를 밥으로 알아! 라고 중얼거리며 버릴까 하다 버리기 전에 우량고객 카페나 한번 (처음;;) 들어갔는데, 여기저기 눌러본 게 당첨되버렸따 ~_~ 바빠서 다 가지는 못하겠지만. 기분 좋은데

2008/04/22 13:54 2008/04/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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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 unusual

from misc 2008/01/08 04:46

사실은 조금 무섭다.

2008/01/08 04:46 2008/01/0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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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happen sometimes

from misc 2007/10/18 00:04


as happen sometimes
a moment settle, hobble, and remain
for much more than the moment
and sound stopped, and the movement stopped,
for much much more than the moment
and then the moment has gone

2007/10/18 00:04 2007/10/18 00:04

소지품열기 B

from acidtrip 2007/07/20 23:54

1+2 사백이용 크럼플러 가방. >ㅂ< 쬐그만데 렌즈 두개+바디 들어간다. 지난주에 구입
3 아끼는 필름카메라 펜탁스MX. 누가 궁금하다고 해서 :) 생각보단 작고 생각보다 무거워요.
4 집에 있는 잡다한 소지품 주렁주렁 걸어놓기. 잘보면 저 중에 득템한것도 몇 개 있다!

2007/07/20 23:54 2007/07/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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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new

from favor 2007/07/15 23:20

2007/07/15 23:20 2007/07/15 23:20

스테이크빌리 / 크레마

from misc 2007/06/28 13:13

'스테이크빌리' 하니깐 양들의 침묵이었나, 호러영화에 나왔던 여자 등가죽을 벗기던?! '버팔로 빌'인가하는.. 왜 그 이름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덩달아 '버팔로 윙'도 생각나고. ;; 어쨌든 늦은 저녁식사였고, 밖에서 뭉기적 어기적거리다가 눈에 들어오길래 앗 여기 오랜만이구나 하고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렌즈가 목적이었지 사진찍으러 외출한 건 아니었기에 술렁술렁 셔터를 눌러봤는데 제대로 담은건지도 모르겠다. (메뉴판 뒤에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웹에 소개해주시면 선물준다- 는 문구가 있어서..!! 찍은건 아니에요;) 어쨌든 찰칵찰칵. 아아 카메라 무거워.

간혹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셔터를 누를 때도 있지만 이건 그냥 테스트 막샷. 하지만 생각보다 엉망이지 않은 걸 보니 렌즈값 하는건가 싶다. 최근에 필름카메라만 만져서 그런지 뭔가 익숙하지않고 생소한 기분이 들어 나 디지털세대에서 멀어졌나 하고도 생각.
프릴장식 헤어밴드를 한 메이드복장 서버들과 스테이크가 담긴 앙큼한 꽃접시를 보니 새삼 이곳이 이랬더랬지. 하고 기억났다. 그리고 공주방... 한 곳만 방처럼 되어있다. [너덜너덜한 로브]같은것도 걸려있고 인형도 화장대도.. -_- 여기서 밥을 먹으란 말이냐! (물론 잘 먹었었다) 인테리어가 나름 특색있는 곳이고, 스테이크 맛은 그냥 괜찮은 편.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해 익힘정도의 기준이 약간 더 레어하단 것만 기억하면 된다.

TEST SHOOT in SHINCHON 'CREMA'  
아무런 설명 없이도 그 속에 있던 사람과 기억이 살아나고, 주관적이긴 하나 느낌 자체가 정지된 채 사진 한장속에 담겨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른다. 하지만 사진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역시 귀찮긴 해도) 아아. 나 사진 너무 못찍는다. 디지털은 쉬우려니까 왠지 어려워.

2007/06/28 13:13 2007/06/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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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그 무엇

from acidtrip 2007/06/26 01:51

Unrelated, unfocused pictures.. i like you, guys.. rly :)  그리고 초상권은 마구 침해되고 있었던거다!

2007/06/26 01:51 2007/06/26 01:51

일상캡쳐

from acidtrip 2007/06/16 13:21


고양이 세마리 출근길 작은선풍기 카페 막시밀리안헤커 콜드플레이 잡지들 와인하우스 마음은조금무거워

2007/06/16 13:21 2007/06/16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