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랜만에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프리마돌리 3종이 새로 나왔대서 보는데 어브리나가 마음에 드는거다. (옷은 좀 빈약;)그런데 저 아이만 품절이다. -_- 아니 어제 나왔다고 적혀있더니 하루만에 이럴수가 있는거야? 인형의 세계는 사실 치열했다?
어릴때 사람모양 인형은 거의 갖고 놀지 않았던 것 같다. 털인형쪽이 좀 더 좋았달까. (그중에 꼬마 도날드)
집에 푸치블라이스 꼬맹이가 둘 있다. 둘 다 쓰던 걸 받은거라 한 아이는 의상이 없다고 해서 토끼옷을 입히긴 했지만 받은 모양 그대로다. 소꿉놀이엔 애초에 취미가 없는지라 옷갈아입히는 건 그렇다치고 메이크업 이런건 솔직히 좀 ^^; 다른 인형들은 모르겠지만 블라이스는 디폴트가 최종 디자인이고 가장 예쁜 모습인데... (대체 왜 바꿀까? -_-응???)
밀크비스킷은 출시예정. 마트료시카는 국내판매 안한대고. 나머지는 울나라에서 품절상태란다. 흑흑. 사진은 맘에 드는 얼굴을 모아보았음. 저렇게 놓고보니 어브리나가 좀 부족해보이네.
(사진출처 공식 http://www.blythedoll.com/)
멋쟁이 대두아가씨가 책상에 떡하니 앉아있으면 좋을 것 같고나.